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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권 산단 신규 취업자 100명에 전기차 지원

새해 달라지는 것- 부산

  • 이선정 기자
  •  |   입력 : 2017-12-28 19:10:03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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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 안부 확인 콜서비스 시작
- 둘째 자녀 출산지원금 50만 원

내년 서부산권 산업단지에 취업하는 사람에게는 전기차가 지원된다. 홀로 계신 부모님의 안부를 대신 확인해주는 안부안심콜 서비스도 내년 처음 도입된다.

■경제·복지·보육 분야

서부산권 산단에 신규로 취업하는 100명에게 전기차가 지원된다. 청년 구직자는 부산시의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소상공인에게는 특별자금 2000억 원 이상, 임대료를 5년 이상 올리지 않기로 협약한 ‘착한 건물주’에게는 리모델링 비용이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홀로 계신 부모님의 안부를 대신 확인해주는 안부안심콜 서비스가 시작된다.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은 각각 25만 원으로, 참전유공자의 명예수당은 월 8만 원으로 인상된다. 지난해 12월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한 당구장 등 실내체육시설에 대한 흡연단속을 실시하고 도시철도 출입구로부터 10m 이내는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된다.

둘째 자녀 이후 출산지원금이 늘어난다. 둘째 자녀는 50만 원, 셋째 이후는 150만 원이다. 둘째 자녀부터는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도 20만 원이 지원된다. 다자녀가정은 수도요금이 감면되고, 취약지역·육아종합지원센터 미설치 지역에 공공 키즈카페가 운영된다. 장난감과 도서를 가정까지 배달·대여해주는 서비스도 시행된다.

■도시·환경·안전 분야

부산시는 지역의 중소전문건설업체를 선발해 중앙1군 대기업 협력업체로 등록될 수 있도록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지원한다. 간선급행버스체계(BRT)가 내성~올림픽교차로~중동 지하차도까지 개통되며, 녹산산업대로는 출·퇴근시간대에 가변차로제가 시행된다. 자원순환기본법 시행에 따라 소각·매립쓰레기에 대해 폐기물 처분부담금을 부과된다. 공중화장실 대변기 칸에 비치된 휴지통이 없어지고 여성화장실에는 위생용품 수거함을 별도로 설치한다. 여자화장실을 남자가 청소·보수할 경우 또는 남자화장실을 여자가 청소·보수 할 경우 안내표지판이 비치된다.

대규모 재난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되고, 미가입 시설에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방본부는 중증응급환자가 119에 신고될 때 신고자 스마트폰 영상통화를 통해 응급처지를 지도하고, 응급환자 다발 지역에 이동형 구급센터를 운용해 신속하고 정확한 구급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도요금 청구, 수도요금 및 과태료 납부를 모바일앱 또는 모바일페이를 통해 처리할 수 있게 했다. 1396 부산교육콜센터는 교육청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이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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