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신설된 3년 임기의 부산환경공단 상임감사로 차용범(63) 전 부산시 미디어센터장을 지난 1일 자로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비상임감사직만 있던 환경공단은 ‘정원이 500명 이상이거나 최근 3년간 예산 및 연평균 매출액이 1000억 원 이상인 경우에 한해 설치할 수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장이 임면한다’는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기업 설립·운영 기준’을 준용해 상임감사직을 신설했다. 부산매일신문 편집국장 출신인 차 감사는 부산시 미디어센터장(2001~2014년), ㈜벡스코 상임감사(2014~2017년), 부산국제광고제 부집행위원장(2017년)을 역임했다.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