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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땐 합천서 대통령이 되어 볼까

청와대 세트장 활용 학교 운영

  • 국제신문
  •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
  •  |  입력 : 2018-01-15 19:01:08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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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대구·광주 중고생 대상
- 국무회의·담화문 발표 등 체험

경남 합천군이 영상테마파크 인근에 설치된 청와대 세트장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중고생 대상 ‘대통령 학교’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남과 대구·광주지역 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중고교 재학생의 체험신청을 받아 다음 달 말까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청와대 세트장에서 청와대 건물 구조와 대통령의 통상적인 업무 내용을 학습한 뒤 직접 대통령이 되어 국무회의와 담화문 발표 등의 체험을 하게 된다.

또 군은 대학교수 2명을 초청, 청와대 세트장에서 학생들의 진로와 미래 계획 등에 대한 상담교실도 운영한다. 청와대 세트장은 실제 청와대의 68% 축소 모형으로 지상 2층, 연면적 1925㎡ 규모다. 2층 대통령 집무실은 드라마·영화 촬영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군은 청와대 세트장을 영상테마파크와 묶어 명승지 방문 코스도 마련했다. 앞서 군은 청와대 세트장의 관광 자원화를 위해 지난해 8월 두 차례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부터 매년 여름·겨울방학 기간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2015년 10월 완공한 청와대 세트장은 인근 합천영상테마파크와 연계한 촬영지로 활용되고 있다.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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