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시 (社是)

●공정한 보도로 사회정의 구현에 이바지한다.

●다양한 정보 제공으로 삶의 질을 높인다.

●창조적 발상을 존중하고 지역발전에 앞장선다.


■ 국제신문 제호 변천과 약사

◇1940년대

1947.9.1 산업신문으로 창간

1949.7.1 제1회 전국고교야구대회


◇1950년대

1950.8.19 국제신보로 제호 변경

1950.10.24 맥아더라인 해설기사가 말썽이 돼 3일간 정간

1951.9.3 AFP통신과 특약

1952.4.3 우리나라 첫 신문 무선국(이동무선국, 보도무선국) 설치

1952.5.25 영국 로이터통신과 계약 체결

1953.2.16 가판 10만 부 이상 신기록 수립

1953.4.1 세계통신사 설치

1958.9.26 지방지 최초 조·석간 발행(∼1962년 7월 23일)

1959.7 남포동서 대교로 2가 69 이전


◇1960년대

1961.7 필화사건으로 이병주 주필 겸 편집국장 구속

1964.5 럭키그룹 경영 참여

1965.4 스팀손 L5E형 비행기 도입, 비둘기 1호로 명명

1968.6 미제 제로키식스 300형 7인승 비행기 도입, 비둘기 2호 명명(사진)


◇1970년대

1977.6 국제신문으로 제호 변경

1978.5.19 주간국제 창간(∼1980년 7월)

1979.9.1 중앙동 신사옥 준공 이전


◇1980년대

1980.11.25 신군부 독재 권력에 의해 강제 폐간

1989.2.1 복간 일 16면 발행


◇1990년대

1990.5 롯데그룹 경영 참여

1993.7 중국 문회보와 제휴

1994.8 미쯔비시 고속컬러 윤전기 Lithopia BTO-N 2 Set 가동

1994.8.14 거제동 현 국제신문 사옥 이전

1994.9.1 제1회 한중 바둑대회

1996.7.1 전면 가로쓰기 단행

1996.11.1 전자신문 디지털 국제 개통

1997.5.1 조간 전환, 주 200면 발행

1999.9.1 ‘제2 창간 선언’ 롯데그룹서 분리. 독자 경영체제 확립

1999.11 제1회 부산마라톤대회


◇2000년대

2004.3 부산시·시교육청·학계대표와 부산과학기술한림원 창립

2008.7 월간 생활 잡지 ‘그린네’ 창간(∼2009년 1월)

2009.10 (사)걷고싶은부산 설립


◇2010년대

2011.8 제1기 부·울·경 정치아카데미

2012.4 (사)부산스토리텔링협의회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