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0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선조위)는 기자들에게 세월호 내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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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직립 이후 언론에 공개된 내부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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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직립 이후 언론에 공개된 내부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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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선 세월호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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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공개된 세월호 내부는 어지럽고 곳곳에 녹이 쓸어 을씨년스러웠다.
세월호 내부 모습 공개와 함께 선조위는 향후 일정을 공지했다. 앞으로 3주 간 수색을 위한 진입로 시공 작업을 진행한다.
시공 작업이 마무리 되는 대로 미수습자 수색 작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미수습자 수색 작업은 선조위가 아닌 세월호 후속대책 추진단이 맡는다.
세월호 후속대책 추진단은 그동안 세월호가 누워있던 탓에 제대로 수색하지 못한 선체 좌현 협착 부분, 보조기관실 등을 집중적으로 수색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