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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여고생 실종 '미스터리'…母 찾아오자 용의자 도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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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뉴스팀1 기자
  •  |  입력 : 2018-06-20 0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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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뉴스 방송화면 캡처
강진 여고생 실종 사건과 관련해 실종된 여고생의 어머니가 실종 당일 밤에 용의자인 남편 친구 집을 찾아가자 용의자가 도망간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 19일 전남 강진경찰서는 용의자 A씨의 자택 CCTV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 측은 “A씨가 여고생 어머니가 온 사실을 확인하고 뒷문으로 몰래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이어 경찰은 “A씨가 여고생 실종 당일 오후 집으로 돌아와 자신의 승용차를 세차한 사실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진에 사는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B는 지난 16일 페이스북으로 친구에게 “아버지 친구가 아르바이트를 소개해준다고 해서 만나 해남 쪽으로 간다”는 메시지를 보낸 뒤 연락이 끊겨 실종됐다.

유력 용의자인 A씨가 여고생 실종 다음날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근처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돼 수사가 더욱 미궁 속으로 빠졌다.

한편 실종된 여고생의 아버지와 용의자는 친구 관계로 가까운 사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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