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낙동강 물관리 일원화 첫 발…7개 관련기관 협의회 발대

수질정보 등 교류 회동 정례화, 효율 관리 협조체계 구축키로

  • 김희국 기자
  •  |   입력 : 2018-06-20 19:18:20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낙동강 물관리 일원화를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0일 낙동강 물 관련 7개 기관이 모여 ‘낙동강 통합 물관리 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낙동강유역환경청을 포함해 대구지방환경청, 낙동강홍수통제소, 낙동강물환경연구소,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권역본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등 7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낙동강 유역의 유량과 수질을 관리하는 기관들이다.

협의회는 앞으로 통합 물관리 효과를 구현하기 위한 기관 간 논의와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정기적인 만남과 논의를 통해 유량과 수질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시너지 극대화가 가능한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과제는 단기와 중장기로 분류해 추진하며 주기적으로 진행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녹조, 홍수 등 낙동강 유역 물 문제의 효과적 해결을 위한 기관별 협조체계 구축 방안도 모색한다.

협의회는 지난 8일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물관리 일원화가 완료되면서 일부 기관이 환경부 소속으로 편입된 후 각 기관과의 협력을 다지고 안정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보면 낙동강홍수통제소와 한국수자원공사가 국토교통부에서 환경부로 소속이 바뀌었고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의 광역상수도 인가 업무와 댐 건설 지역 내 행위 허가 업무가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 이관됐다.

신진수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물관리 일원화로 수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물관리가 이뤄질 것”이라며 “협의회를 통해 기관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통합 물관리 효과를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희국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3. 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4. 4[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5. 5[부음]권영적(향년 90세) 부산시의회 (전)의장 별세
  6. 6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7. 7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8. 8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9. 9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10. 10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1. 1[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2. 2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3. 3김정은, 중국 6·25참전기념관서 “조중친선 영원히 계승”
  4. 4‘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5. 5울산 동구의회 의원 내년 월정수당 15% 인상
  6. 6[2026 국감 브리핑] 정동만 “부산에 금융·해양 공공기관 집중 배치해야”
  7. 7[2026 국감 브리핑] 이헌승 “재생에너지 확대로 기후환경 전기요금 반영 억눌러”
  8. 8조국 “민주당 내부 권력투쟁에 사법개혁 적기 놓쳐”
  9. 9김정은 방중, 북중혈맹 과시, 경제협력 확대에 무게
  10. 10[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3. 3‘책임경영 선언’ 정용진 이마트 대표 내정…신규임원 역대 최대
  4. 4'삼성고시' 24~25일 실시, 신입사원 연말 최종 선발
  5. 5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중단…중복상장 논란에 주주 반발
  6. 6롯데 6개 계열사, 베트남 현지인력 채용 나선다
  7. 7‘가상자산 과세’ 또 유예될 듯…당정 거쳐 결론 전망
  8. 8국회 재경위 "종부세 개편 땐 임차인 세부담↑·수도권 집중 심화"
  9. 9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10. 10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3. 3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4. 4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5. 5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6. 6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7. 7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8. 8[속보] 236명 탑승한 제주행 항공기서 비행 중 보조배터리 연기
  9. 9입 헹굴 물 안줬다고…대법 “음주측정결과 증거로 못써”
  10. 10스토킹 피해 신고 여성, 또 가해자에 살해…40대 남성 체포
  1. 1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2. 2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3. 3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4. 4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5. 5‘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6. 6‘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7. 7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8. 8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9. 9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10. 10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57년 평생 심한 말더듬에 고통…소통 연결고리 이어주길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