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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리아 예상 경로는?…기상청 '한반도에 영향주지 않을 것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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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07-08 0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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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태풍 마리아는 한반도에 직접 상륙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제8호 태풍 ‘마리아’ 예상 경로도. 기상청.
태풍 마리아는 지난 3일 괌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생성되 4일 태풍으로 격상됐다.

태풍 쁘라삐룬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친 직후 발생 소식이 전해져 많은 국민들이 태풍 피해에 두려움을 느꼈다.

그러나 태풍 마리아가 현재 경로를 유지한다면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은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태풍 마리아는 7일 오후 3시 기준 괌 북서쪽 650km 부근 해상에 위치해있다.

기상청은 태풍 마리아가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오키나와 부근으로 이동한 뒤 11일과 12일 사이 중국 상하이로 직접 상륙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태풍 쁘라삐룬 때와 같이 태풍 진행 과정에서 방향이 바뀔 경우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

이에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 진로가 유동적일 수 있다”며 “향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현재 태풍 마리아는 중심기압 930 hPa, 순간 최대풍속 초속 50m로 중형급 태풍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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