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대전 초등학생 운전 ‘호기심에 엄마차 몰래 몰고 나가’

  • 국제신문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7-12 00:01:21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대전의 한 초등학생이 엄마 승용차를 몰고 7Km 가량 운전했다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10대를 들이받았다.

11일 오전 대전 동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초등학교 3학년 A군이 엄마의 아반떼 승용차를 몰고 나갔다. A군은 동구청과 인근 마트를 다녀와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로 돌아왔다.

   
(사진=ytn캡처)
이 과정에서 A군은 차량 10대를 들이받아 차량 일부가 파손됐다. 이 사고로 A군을 포함해 다친 사람은 없다.

A군이 열쇠를 들고나와 승용차를 몰고 나간 것을 확인한 엄마는 오전 9시께 “아들이 승용차를 운전하고 나갔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A군의 어머니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를 몰고 아파트로 돌아오던 A군을 붙잡았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컴퓨터 자동차게임에서 운전하는 법을 배워 호기심으로 차를 운전했다”고 진술했다.

앞서 지난 4일 제주도에서도 초등학생이 마트 주차장에서 부모님이 장을 보러 간 사이 운전대를 잡았다. 이 사고로 1명이 다치고 차량 5대가 파손됐다. 이영실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지금 법원에선
‘심석희 폭행’ 조재범 전 코치 법정구속
지금 법원에선
‘극단원 성추행’ 이윤택 징역 6년 선고
교단일기 [전체보기]
선생노릇의 무게
의사·변호사 말고 아무 꿈이나 괜찮아
눈높이 사설 [전체보기]
또 메르스…검역망 다시 살펴야
합리적인 병역특례 정비 필요
뉴스 분석 [전체보기]
민생 발목 잡힌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50% 붕괴
“트럼프 임기내 비핵화” 불씨 지핀 북한
다이제스트 [전체보기]
안동 하회마을서 줄불놀이 체험 外
동아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外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전체보기]
세레스와 시리얼 : 먹거리의 신
다이아나와 딜라일라: 사냥의 여신
사건 인사이드 [전체보기]
주부가 유흥주점 출입? 신용카드 사용에 꼬리잡혀
스토리텔링&NIE [전체보기]
돈·물건 대신 사람이 우선인 ‘착한 경제조직’
33년간 상봉 21차례…만남·이별 반복의 역사
신통이의 신문 읽기 [전체보기]
선선한 가을밤 문제집 덮고 온가족 문화공연을
모둠 규칙 만들기와 공론화 과정 비슷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체보기]
반송 Blank 플랫폼?…지자체 앞다퉈 외계어로 이름짓기
차기시장 내달 입주…관치유물로 폐지 목소리도
이슈 분석 [전체보기]
부산시장 진흙탕 선거전…정책 소용없다? 벌써 네거티브 난타전
‘강성권(민주 사상구청장 후보) 파동’ 與 더 커진 낙동벨트 균열
이슈 추적 [전체보기]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 가덕신공항 동의한 적 없다
지역 경제수장에게 듣는다 [전체보기]
정기현 사천상의 회장
통영상의 이상석 회장
취재 다이어리 [전체보기]
지자체 남북교류사업, 농업 분야부터 /박동필
포토에세이 [전체보기]
잘 견뎌줘 고마워
젖병 등대의 응원
남해군청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