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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초등교원, 바다에서 생존 수영 배운다

통영에서 해양생존술, 심폐소생술 등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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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  |  입력 : 2018-08-09 13: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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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9~10일 양일간 통영 해양체험센터 거북선캠프에서 해양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수상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교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연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이 맡아 진행한다. 교원들은 해양안전사고 예방교육, 해양생존술, 생존수영,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구조도구 사용법, 레저기구를 이용한 구조법, 동력수상레저기구 안전체험 등 해양안전을 위한 모든 영역의 교육을 받는다.

도교육청은 바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교현장의 대처능력과 생존수영 교육 효과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을 매년 확대하고 있는데 올해는 3학년에서 6학년까지, 내년에는 2학년으로 교육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체육건강과 최병헌 과장은 “이번 연수로 초등교원의 생존수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물놀이 안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경남도교육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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