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미국 공군의 고등훈련기 교체사업 입찰에서 탈락(국제신문 지난달 29일 자 2면 보도)하자 KAI 본사가 있는 경남 사천시민과 사천시가 항공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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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사천지역 시민사회단체가 1일 ‘항공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사천시민대회’를 열고 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
사천지역 시민사회단체는 1일 시청 대강에서 ‘항공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사천시민대회’를 열고 항공산업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시민대회는 미 공군 고등훈련기 입찰에서 보잉의 출혈저가 공세에 밀려 KAI가 탈락하면서 우리나라 항공산업 발전과 항공기 수출길이 험난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위기감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