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의과학대학교 유아교육과, ‘제14회 동의유아교육전’ 개최

  • 국제신문
  •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
  •  |  입력 : 2018-11-08 18:13:05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본 대학 유아교육과(학과장 신은영)가 지난 1~2일 양일간 대학 정보관 세미나실에서 유아교육과 관련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제 14회 동의유아교육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의유아교육전에서는 유아의 건강한 신체 발달, 창의력 및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교구 및 교재는 물론, 마술, 인형극 등 아이들의 넋을 빼놓을 풍성하고 알찬 볼거리들이 준비돼 어린이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전시된 총 194여점의 교재와 교구들은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지난 현장실습을 통해 실제 교육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새로운 교재 및 교구에 대한 유아교사들의 요구를 바탕으로 자체 제작한 것들이다. 자연물과 폐품 등을 활용한 친환경적인 교재교구로 구성되었으며, 교육전 진행기간 동안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대학 측은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신체운동 및 건강, 자연탐구 등 누리과정 5개 영역과 연계된 교구들로 유아교육의 보다 나은 교수법을 찾아 헤매는 교사들의 고민과 갈증을 크게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아교육과 인형극 동아리인 피노키오는 막대 인형극인 ‘나는 토펭이’와 동극 ‘혹부리영감’ 등 다양한 공연을 이틀간 총 5회에 걸쳐 선보였다.

교육전 기간 동안 여고유치원, 옥련유치원, 영림어린이집 등 부산 소재 유치원 및 어린이집 13여 곳의 901여명의 영유아가 연극 공연과 교구재 전시를 관람하기 위해 대학을 방문했다.
그 외에도 영유아를 키우는 학부모, 초등교육기관 종사자 다수가 참가했다.

신은영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무대공연을 기획하고, 자연물과 폐품을 활용한 심미적 접근의 교재교구 및 미디어를 이용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해봄으로써 다양한 교재 개발 능력뿐 아니라 창의적 시선, 융합적 사고를 증진하고 예비교사로서 역량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지금 법원에선
“제주 4·3 당시 군사재판은 불법” 생존 수형인들 70년 만에 ‘무죄’
지금 법원에선
성동조선 2차 매각에 3곳 입찰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