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경남 5개 단체 “경남 학생 인권조례 반드시 제정 돼야”

  • 국제신문
  • 이종호 기자
  •  |  입력 : 2018-11-08 19:23:29
  •  |  본지 8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전국교직원노조 경남지부와 경남도 교육청 공무원노조 등 5개 단체가 경남도 교육청이 입법예고한 ‘학생인권조례’의 제정을 지지했다.

전교조 경남지부 등은 8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학생인권조례는 학교를 위한 인권조례인 만큼 반드시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반대하는 입장에서 학생인권조례를 바라보면 조례가 담고 있는 내용을 그대로 보지 못한다. 반대 측은 허상을 만들어 놓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도 교육청이 추진하는 학생인권조례는 차별금지 조항에 성별과 성 정체성, 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차별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보수 성향 단체들이 “성 윤리를 무너뜨린다”는 취지로 조례 제정에 반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전교조 경남지부 등은 “조례가 동성애를 조장한다는 이유로 반대하는데, 조례안 어디에도 동성애란 말은 없다. 성 정체성이나 성적 지향을 이유로 차별 하지말라는 것은 성소수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일 뿐이다”고 반박했다.

전교조 경남지부 관계자는 “‘학생인권 보장’이라는 말이 필요 없는 날을 하루라도 당기는 게 학교와 학생이 살고, 교육이 사는 길이다”라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뇌경색 임현진 씨
낡은 규제 풀어야 부산이 산다
도시가스 설치비 낮아진 이유
교단일기 [전체보기]
선생노릇의 무게
눈높이 사설 [전체보기]
데이트 폭력 관련법 처리 서둘러야
부산 소방관 건강 적신호 심각하다
뉴스 분석 [전체보기]
미국발 악재 쓰나미에 코스피 2000선도 위태
두 달짜리 알바? 언 발 오줌누기식 고용한파 대책
다이제스트 [전체보기]
부민병원 심혈관센터 문 열어 外
국회 선거구 획정위원 9명 확정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전체보기]
메디아와 미디어
이아손과 손오공:전혀 다른 이야기
스토리텔링&NIE [전체보기]
지역과 민족, 소외된 자를 대변한 ‘저항 문학인’
군법 어겨가며 부산에 헌신…전장의 휴머니스트
신통이의 신문 읽기 [전체보기]
이웃 선행·미덕도 신문에 실릴 가치 있단다
질병 일으키고 치료 도움주고…‘두 얼굴’ 기생충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체보기]
이우환 조각 또 낙서…접근 막자니 작품의도 훼손 ‘딜레마’
“흉측스럽다” “공모로 선정”
이슈 분석 [전체보기]
부산시장 진흙탕 선거전…정책 소용없다? 벌써 네거티브 난타전
이슈 추적 [전체보기]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 가덕신공항 동의한 적 없다
지역 경제수장에게 듣는다 [전체보기]
정기현 사천상의 회장
포토에세이 [전체보기]
내년에 또 봐요, 단풍 씨
손짓하는 귀족 나무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

무료만화 &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