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박상기 법무 “조속히 부산 교도소 시설 개선”

노후 시설·과밀화 현장점검…부산지·고검 인권수사 호평

  • 최승희 기자 shchoi@kookje.co.kr
  •  |   입력 : 2018-11-21 19:24:38
  •  |   본지 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박상기(사진 왼쪽) 법무부 장관이 21일 부산을 찾아 지역 교정시설의 환경을 살펴보고 개선 의지를 피력했다. 박 장관은 이날 부산교도소를 방문해 노후한 시설과 수용 과밀화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점검했다. 1973년 신축된 부산교도소는 시설이 낡고 수용률도 110%에 육박한다. 이전을 놓고 오랫동안 공방을 이어온 부산구치소도 교도소와 같은 해에 지어졌고, 수용률이 128%에 달한다.
박 장관은 “교정시설의 노후화 및 과밀화는 국가 형벌권 행사의 한계를 넘어 수형자에게 고통을 줘 조속히 개선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앞서 지난달 부울경 언론사와의 간담회에서 부산구치소 문제와 관련해 “부산시, 사상구, 법무부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 팀을 만들었고, 내년 3월까지 결론을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부산지·고검의 인권 중심 수사관행 개선 움직임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산지검은 최근 심야조사 요건을 ‘자발적 신청’으로 바꾸는 등의 제도 개선으로 호평을 받았다.

최승희 기자 shchoi@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유치 굳게 믿었는데” 시민 실망감…정부 PT 내용 혹평도
  2. 2서울에 걸으러 갑니다
  3. 3[근교산&그너머] <1358> 전남 영암 월출산
  4. 4가덕신공항·북항재개발 흔들림 없다…부산 여야 “지역 현안 차질 없이 추진”(종합)
  5. 5산은 이전법 외면하는 민주 지도부…“부산 숙원사업 앞장서겠다” 발언 왜?
  6. 6유치전서 일군 자산, 부산의 새 성장동력으로
  7. 7‘엑스포 쓴 잔’ 尹 대통령…새해 국정동력 확보 험로
  8. 8노후계획도시 재정비 규제 줄인다
  9. 9선거제 개편 갈등 심화에…민주 의원총회 하루 순연
  10. 10민주 “이동관 탄핵안 강행”…30일 본회의 앞두고 여야 전운
  1. 1가덕신공항·북항재개발 흔들림 없다…부산 여야 “지역 현안 차질 없이 추진”(종합)
  2. 2산은 이전법 외면하는 민주 지도부…“부산 숙원사업 앞장서겠다” 발언 왜?
  3. 3‘엑스포 쓴 잔’ 尹 대통령…새해 국정동력 확보 험로
  4. 4선거제 개편 갈등 심화에…민주 의원총회 하루 순연
  5. 5민주 “이동관 탄핵안 강행”…30일 본회의 앞두고 여야 전운
  6. 6정치권 ‘이낙연 신당설’에 촉각
  7. 7부산 여야 ‘엑스포 실패’ 총선 영향 촉각
  8. 8與 공관위, 이르면 내달 중순 출범
  9. 9尹대통령 “균형발전 계속 추진”(종합)
  10. 10與 ‘현역 물갈이’ 기류에도…일부 PK의원들 “난 아닐거야”
  1. 1노후계획도시 재정비 규제 줄인다
  2. 2삼성전기 박선철·안병기 상무, 부사장으로 승진
  3. 3“아쉽지만 부산 브랜드 가치 높여” 마음 다잡는 지역 상공계
  4. 4전통시장도 동백플러스 특화거리 만든다
  5. 5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2파전…BDX컨소시엄·위메이드 응모
  6. 6반토막 홍콩H지수…당국, 은행 ELS 불완전판매 정조준
  7. 7한국해양수산연수원, 절영복지관과 사회공헌협약
  8. 8주가지수- 2023년 11월 29일
  9. 9“국립해양박물관 이름 걸맞은 전시공간 마련했죠”
  10. 10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연내 통과? 좌동 재건축 기대감 들썩
  1. 1“유치 굳게 믿었는데” 시민 실망감…정부 PT 내용 혹평도
  2. 2유치전서 일군 자산, 부산의 새 성장동력으로
  3. 3“인지도 낮아 효과 의문”…유치위 현지 응원 논란
  4. 4오늘의 날씨- 2023년 11월 30일
  5. 5딸 학교폭력 피할 새 보금자리 입주비 필요
  6. 6부산은 최선 다했다…뜨거웠던 ‘K-원팀’ 여정
  7. 7낙동강 무인도에 수상한 중계기…150억대 보이스피싱 일당이 설치(종합)
  8. 8[속보]부산, 2030 엑스포 유치 실패
  9. 9[단독] 부산시 ‘통학로 개선 리빙랩’ 예산 80% 삭감
  10. 10사립초 입학 전형에 영어면접까지? 부산교육청 감사 착수(종합)
  1. 1류현진 연봉 103억원에 캔자스행 유력
  2. 2정용환 장학회 올해도 축구 꿈나무 14명 후원
  3. 3허재 두 아들 형제매치 & 신·구 연고구단 부산매치
  4. 4PSG, 음바페 극적인 PK골 무승부
  5. 5부산시체육회, 호치민과 스포츠 교류
  6. 6손아섭 은퇴선수가 뽑은 올해 최고 선수
  7. 7살아난 허웅, KCC 연패 사슬 끊었다
  8. 8주심 PK 선언에도 “아니다” 실토…골 욕심 많은 호날두의 양심선언
  9. 9세계랭킹 15위 신지애, 파리올림픽 조준
  10. 10황소의 돌진…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
우리은행
위기가정 긴급 지원
딸 학교폭력 피할 새 보금자리 입주비 필요
위태로운 통학로 안전해질 때까지
부산시 ‘통학로 개선 리빙랩’ 예산 80% 삭감
  • 제25회 부산마라톤대회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