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부산지역 대학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가 나왔다.
부산대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783명 모집에 645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3.62 대 1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4.59 대1 보다 낮아진 것이다. 부경대는 1211명 모집에 4947명이 지원해 4.09 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 3.88 대 1보다 소폭 올랐다. 동아대는 897명 모집에 4311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이 4.81 대 1로 지난해 4.78 대 1보다도 높아 11년 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해양대학교는 568명 모집에 2761명이 지원해 4.8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성대는 711명 모집에 3903명이 지원해 5.49 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실기특별전형인 연극전공이 최고 경쟁률인 25.09 대 1로 나타났다. 동의대는 890명 모집에 3930명이 지원해 4.4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신라대는 458명 모집에 1962명이 지원해 4.3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와함께 인제대 3.28 대1, 동서대 4.02 대 1, 동명대는 7.12 대 1, 영산대 3.41 대 1 경쟁률로 마감했다.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