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후 8시5분 부산 사상구 주례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아파트 주민 제모(42)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40분 만에 진화됐다.
| |  |
| 16일 오후 8시5분 부산 사상구 주례동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출동한 소방 대원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상경찰서 제공
|
화재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아파트 내부와 가전제품 및 외벽이 불탔다. 또 화재로 인해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자 놀란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자 및 아파트 CCTV를 확인하고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