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복간 30주년을 350만 경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군사정권에 의해 1980년에 통폐합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지역민들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였던 국제신문의 모습을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동남권은 과거에 수도권과 쌍벽을 이루는 국가균형발전에 대단히 중요한 지역이었습니다. 지금은 주력산업의 침체로 수도권과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습니다. 동남권의 발전 없이는 대한민국의 성장도 어렵습니다.
동남권은 대륙과 해양이 시작하는 동북아의 출발점으로서 물류 플랫폼을 구축해 상생 발전해 나가야 합니다. 동남권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 될 수 있도록 국제신문에서도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국제신문 복간 3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