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팔 이어 한국 역대 사기 금액 2위 주수도 누구? 다단계 제이유 그룹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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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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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도(63) 전 제이유그룹 회장이 수감 중에도 범죄를 저질렀다.
앞서 그는 ‘의료기 역렌탈 계약 사기 사건’의 조희팔에 이어 제이유 그룹을 통해 2조원대 다단계 판매 사기를 저질러 금액 만으로 두번째 큰 사기로 꼽힌다.
주수도는 성문종합영어 단과반 강사로 서울 학원가에서 명성을 날렸다.
이후 그는 다단계 판매 그룹인 제이유그룹을 설립하여 사업을 확장했다.
지역백화점을 몇 군데 열었으며 그 흔적 중 대표적인 예가 의정부시의 진로백화점을 인수한 자리에 있는 제이유백화점이다.
같은 계열로 슈퍼마켓 체인인 제이유마트도 있다.
그는 많은 이익을 약속하며 투자를 받다 결국에는 사기죄로 감옥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