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국회도서관 부산관 내달 17일 ‘첫 삽’

명지동에 건립… 내년 12월 완공

  •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  |   입력 : 2019-04-23 19:39:17
  •  |   본지 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국회도서관 부산관의 기공식이 다음 달 열린다. 부산시와 자유한국당 김도읍(북·강서을) 의원은 다음 달 17일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서 국회도서관 부산관 기공식이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2015년 부산시민공원에 건립이 추진되던 국회도서관 부산관은 동·서부산권 문화격차 해소와 확장성 등을 고려해 이듬해 명지국제신도시 근린공원으로 입지를 바꿨다.

내년 12월 완공 예정인 도서관은 3만2000㎡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선다. 사업비는 433억4200만 원이다. 부산관은 국회도서관 자료를 분산 보존하고 학술연구 도서관으로 특성화해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관은 ▷근현대 컬렉션 ▷근현대 의정사 및 생활사 아카이브 구축 ▷국회 홍보 ▷지방의회 관련 자료 통합관리 기능을 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 청각·언어 장애인이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시설도 갖춘다.

도서관 건립은 2015년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추진한 사업으로, 애초 부산시민공원이 입지로 검토됐으나 김 의원 등이 유치 활동에 나서 2016년 3월 명지국제신도시 근린공원에 들어서는 것으로 결정됐다.

김 의원은 국회도서관 부산관 건립으로 생산유발효과 779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41억 원, 고용유발효과 519명 등을 추산했다. 김 의원은 “국회도서관 부산관은 동·서부산권 문화격차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도서관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되게 국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시민 52.8% “총선 때 尹정부에 힘 싣겠다”
  2. 2추석 코 앞인데…부산 체불임금 작년보다 110억 늘었다
  3. 3코로나 新 백신 내달부터 접종
  4. 4한동훈 28.1%, 이재명 27.4%…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박빙
  5. 5부산시 ‘스쿨존 차량용 펜스’ 설치 지침 전국 첫 마련
  6. 6영도 ‘로컬큐레이터센터’ 세워 도시재생 이끈다
  7. 7사상 ‘자율형 공립고’ 장제원 노력의 산물
  8. 8지지도 국힘 51%, 민주 28%…“엑스포, 총선과 무관” 42%
  9. 9방송인 이대호의 삶 궁금하지 않나요
  10. 10과속 잦은 내리막길 12차로 건너야 학교…보행육교 신설을
  1. 1부산시민 52.8% “총선 때 尹정부에 힘 싣겠다”
  2. 2한동훈 28.1%, 이재명 27.4%…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박빙
  3. 3사상 ‘자율형 공립고’ 장제원 노력의 산물
  4. 4지지도 국힘 51%, 민주 28%…“엑스포, 총선과 무관” 42%
  5. 5윤석열 국정지지율 53.3%…박형준 시정지지율 54.8%
  6. 6尹 “北 핵사용 땐 정권 종식” 경고한 날, 고위력 무기 총출격(종합)
  7. 7부산 발전 위한 열쇠…“대기업” 22.9%, “엑스포” 20%
  8. 8일본 오염수 방류 수산물 소비 영향, 정치성향 따라 갈려
  9. 9한·일·중 정상회의 12월 서울 개최설
  10. 10구속이냐 아니냐…이재명-檢 치열한 법리공방
  1. 1수소 충전용 배관제품 강자…매출 해마다 20%대 성장
  2. 2부울경 주력산업 4분기도 암울…BSI 100 넘긴 업종 한 곳 없다
  3. 31인당 가계 빚, 소득의 3배…민간부채 역대 최고치
  4. 4“내년 지역 스타트업 리포트 예정…독창성 알릴 것”
  5. 5주가지수- 2023월 9월 26일
  6. 6기장 오시리아역~테마파크 보행육교 완공
  7. 7휘발유 가격 1790원…정부, 고유가 주유소 500곳 현장 점검
  8. 8"치킨 프랜차이즈 본사, 가맹점 1곳당 연 3110만 원 마진"
  9. 9악성 체납자 3만 명, 세금 안 내고 버티다 '명단 공개' 해제
  10. 10‘부진의 늪’에 빠진 부산지역 건축 인허가 실적
  1. 1추석 코 앞인데…부산 체불임금 작년보다 110억 늘었다
  2. 2코로나 新 백신 내달부터 접종
  3. 3부산시 ‘스쿨존 차량용 펜스’ 설치 지침 전국 첫 마련
  4. 4영도 ‘로컬큐레이터센터’ 세워 도시재생 이끈다
  5. 5과속 잦은 내리막길 12차로 건너야 학교…보행육교 신설을
  6. 6극한호우 잦았던 부울경, 평년보다 500㎜ 더 퍼부었다
  7. 7사하 지식산업센터 17곳 추진…‘낙동강 테크노밸리’ 윤곽
  8. 8해운대·영도구의회에 ‘방사능 급식’ 막을 주민 조례 제출
  9. 9녹슨 배 400여 척 해안 점령…‘옛것’도 쾌적해야 자원 된다
  10. 10부산 인구 25%가 신중년…생애재설계 돕는 노후 동반자
  1. 1사격 러닝타깃 단체전 금 싹쓸이…부산시청 하광철 2관왕
  2. 2구본길 4연패 멈췄지만 도전은 계속
  3. 3김하윤 밭다리 후리기로 유도 첫 금 신고
  4. 4박혜진 태권도 겨루기 두번째 금메달
  5. 5한국 수영 ‘황금세대’ 중국 대항마로 부상
  6. 6오늘의 항저우- 2023년 9월 27일
  7. 7아! 권순우 충격의 2회전 탈락
  8. 8'돈을 내고 출연해도 아깝지 않다' 김문호의 최강야구 이야기[부산야구실록]
  9. 9라켓 부수고 악수 거부한 권순우, 결국 사과
  10. 10압도적 레이스로 12번 중 11번 1등…수상 종목 첫 금
우리은행
밴쿠버에서 만난 영도의 미래
녹슨 배 400여 척 해안 점령…‘옛것’도 쾌적해야 자원 된다
위태로운 통학로 안전해질 때까지
과속 잦은 내리막길 12차로 건너야 학교…보행육교 신설을
  • 맘 편한 부산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