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웅상지역 최대 축제인 회야제(사진)가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화합’과 ‘행운’을 주제로 웅상체육공원과 천성리버타운 일대 회야강변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는 웅상지역의 가운데이면서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소주동 회야강변도 행사장에 추가해 보다 많은 주민이 축제를 즐기도록 했다.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영화 캐릭터 피규어 전시, 글로벌 애니파크, 글로벌 코믹북 체험전 등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가 열린다. 또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드론 및 VR(가상)체험존도 조성해 청소년들이 미래 꿈을 키울수 있도록 했다.
웅상상공인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다문화 축제도 눈길을 끈다. 전통의상퍼레이드를 비롯해 다문화 전통혼례, 다문화 음식체험 등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다문화 축제장에서 선보인다. 시민노래자랑 및 시민 동아리 공연, 웅상농청장원놀이 시연, 청소년 페스티벌, 프리마켓 등도 관심을 끈다.
김성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