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민원상담도 AI시대…영도경찰서, 카톡 메신저 ‘챗봇’ 도입

채팅창에 키워드 입력해 활용, 24시간 어디서든 궁금증 해소

  • 국제신문
  •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
  •  |  입력 : 2019-05-07 19:42:29
  •  |  본지 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찰서 민원 상담도 인공지능(AI)이 대신하는 시대가 열렸다. 부산 영도경찰서는 지역 최초로 인공지능 챗봇(chatbot)을 활용한 24시간 민원 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챗봇은 정해진 응답 규칙을 바탕으로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사용자와 자동 대화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경찰서를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원을 거쳐야 했지만, 이제는 기다리지 않고 365일 24시간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영도경찰서가 도입한 챗봇은 교통사고, 교통법규 위반, 고소·고발·진정 등 범죄 수사 절차를 비롯해 피해자 지원 제도, 실종·유실물 신고, 범죄 유형별 대처요령 등 경찰 업무 전반을 쉽고 간편하게 알려준다. 주요 키워드를 채팅창에 입력하면 필요한 응답과 ‘자주 하는 질문’이 함께 나타난다.

경찰은 현재 167개 항목에 관한 안내 사항을 입력해뒀다. 앞으로 질문 빈도에 따라 자료를 추가할 예정이다.
챗봇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도경찰서’를 검색한 뒤 ‘영도경찰서 24시 민원안내센터’를 친구로 추가하고 채팅하기를 누르면 된다. 챗봇 링크(pf.kakao.com/_kxnNej)를 클릭하거나 QR코드 스캔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영도경찰서는 민원안내센터 이용 실적을 꾸준히 분석해 인공지능 기능을 업데이트하고, 챗봇을 활용해 각종 치안 관련 소식 제공 및 범죄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류삼영 영도경찰서장은 “민원인이 자주 묻는 사항 등을 분석해 주민의 치안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양탄자’ 타고 환상적 음악여행 떠나요
  2. 2“전쟁 나면 여학생들 위안부 될 것” 동의대 교수 망언
  3. 3조국 민정수석 시절 의혹도 수사…부인은 내달 18일 재판 절차 개시
  4. 42022년 개관 부산민주공원 별관에 부마항쟁 특별관 설치
  5. 5부산항운노조 비리 연루자 1심서 줄줄이 징역형
  6. 6[기고] 바이오산업을 국가주력산업으로 /이상희
  7. 7‘장애인 바우처 착복’ 기장 복지법인 인건비도 횡령
  8. 8주상복합건물 승강기 멈춰 5명 갇혀…30분 만에 구조
  9. 920개 있는데…영도 전망대 또 설치 논란
  10. 10사실과 진실, 현실과 해석의 차이는…
  1. 1황교안 제1야당 대표 삭발…“국민 뜻 거스르지 마라”
  2. 2황교안, 오후 5시에 조국 사퇴 촉구하는 삭발시위 진행
  3. 3류여해 “나경원 대표 삭발의 시간이 왔네요”
  4. 4박용진, 유시민 '화딱지 난다' 발언에 "뒤끝 작렬" 비판
  5. 5文대통령, 동해를 일본해로 오기한 공공기관에 '엄중 경고'
  6. 6저도 17일부터 1년간 시범 개방 방문하려면 예약 필수
  7. 7부산진구, 일자리플러스 페스티벌 개최
  8. 8북한 “몇 주 내 미국과 협상, 좋은 만남되길 기대”
  9. 9부산진구, 젊음과 함께 뛰는‘청년창업스쿨’교육생 모집
  10. 10김대근 구청장 두고 여당서도 부글부글
  1. 16개 단지 4642가구…이달 말 부산서 분양시장 큰장 선다
  2. 2카카오뱅크 신용정보 조회 340만 명 돌파
  3. 3금융·증시 동향
  4. 4금리 0.1% 더 깎아주는 주택금융공사 홈피 접속 폭주…한때 대기자 1만 명
  5. 5사우디 석유시설 피격 여파 국제유가 하루에 20% 폭등
  6. 6기후환경회의 ‘화력발전소 가동 중단안’에 산업부 난색
  7. 7금융거래 절반 온라인 이용…해킹·위변조 위험도 커져
  8. 8작년 원양어업 생산량 늘었지만 수입 줄었다
  9. 9조정지역 임대주택 샀다면 올해 종부세 부담 늘어난다
  10. 10일본 맥주 끝없는 추락
  1. 1“왜 아내와 나란히 안 앉혀줘”…문신 보이며 불안감 조성한 50대
  2. 2박근혜 전 대통령 병원 이송… 어깨 수술 예정
  3. 3영도구 기계식 주차장 운반기 내려앉아 주차 안내하던 60대 부상
  4. 4‘조국 사모펀드 핵심’ 5촌 조카 구속영장…밤늦게 발부 여부 결정
  5. 5서울 지하철 1호선 지연, 원인은? “월요일부터 지각이네”
  6. 6환경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백지화
  7. 7이양수 "농림부 산하 기관 3곳,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
  8. 8부산 북구문화빙상센터 어두운 조명과 낡은 냉각기에 선수·학부모는 노심초사
  9. 9김명수 대법원장, 광주 망월 묘역 참배…전두환 비석 밟아
  10. 10"알츠하이머 치매 조기 진단키트 개발…피 한방울이면 충분"
  1. 1아스날VS왓포드, 2-2 무승부... 후반에만 2점 먹혀, 리그 순위 7위
  2. 2‘베로나 - AC 밀란 ’ 패널티킥으로 1:0 ... AC 밀란 아슬아슬한 승리
  3. 3롯데 리빌딩 성패, 한동희·고승민 두 손에 달렸다
  4. 4구멍난 수비에…아이파크, 잡힐 듯 안 잡히는 1위
  5. 5“콜로라도 이번엔 꼭”…류현진, 22일 13승 도전
  6. 6남자탁구,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4강행
  7. 7페테르센 18번홀 극적 버디, 유럽에 우승컵 안기고 은퇴
  8. 8
  9. 9
  10. 10
우리은행
10대의 빈곤
가난의 그늘 ②교육빈곤
귀촌
함양 운서마을 곶감명장 유진국 씨
  • 골든블루배 골프대회
  • 2019맘편한부산
  • 지역경제 살리기 정책 콘퍼런스
  • 기장캠핑페스티벌
  • 제21회부산마라톤대회
  • 엄홍길 대장 시민초청 강연회
  • 2019국제에너지산업전
  • 2019 ATC 부산 성공기원 시민대회
  • 2019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
  • 사하관관사진공모전
  • 유콘서트
  • 어린이극지해양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