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신통이의 신문 읽기] 1인 미디어 ‘뉴스 크리에이터’에 도전해 보세요

뉴스와 친하지 않은 친구들에게 신문 속 새롭거나 유익한 정보 쉽고 재미있게 방송으로 전달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9-05-27 19:14:30
  •  |   본지 2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내용 어려울 땐 자료 찾아 공부
- 시청자와 댓글 소통하며 진행
- 차별화된 전달 방식은 고민을

청소년은 크면서 해보고 싶은 것이 많고 어떤 것이 나에게 맞는지 경험해봐야 하는 시기이다. 청소년들에게 다소 거리가 먼 신문 뉴스와 인기 크리에이터를 연결하여 뉴스 크리에이터에 도전하는 기회를 만들어보고 진로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해볼 수 있겠다.
부산 해운대구 크리에이터스 스튜디오에서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신문 DB

▶엄마 : 지난번 아빠랑 유튜버가 되어볼까 했지?

▶신통이 : 네. 그리고 관련된 책도 같이 읽어 볼까 했어요.

▶엄마 : 그래서 유튜브 방송을 한다면 어떤 내용으로 할까 고민해봤어.

▶신통이 : 엄마도 하시게요?

▶엄마 : 아빠나 너도 하는데 엄마가 빠질 수 없지. 왜 엄마는 안 되나….

▶신통이 : 그게 아니라 고민하셨다니 진짜 하고 싶으신 건가….

▶엄마 : 하하하… 아빠나 네가 한다면 어떤 게 좋을까 생각해본 거고 만약 필요하다면 찬조 출연은 할 수 있겠지.

▶신통이 : 어떤 걸 하면 좋을지 생각나셨어요?

▶엄마 : ‘뉴스 읽어주는 신통이’ 어떨까. 신통이가 ‘신문으로 소통’을 줄인 말이고 신문은 뉴스를 담은 매체이니 뉴스와 친하지 않은 친구들에게 신문 뉴스를 전달해주는 방송, 어때?

▶신통이 : 좋은 생각이네요. 그럼 뉴스를 단순히 읽어주는 건가요?

▶엄마 : 그러면 좀 재미없을 것 같고 어떻게 전달하면 좋을지 네 의견을 말해봐.

▶신통이 : 음, 뉴스 중에서 재미있는 것만 골라서 하는 건 어때요.

▶엄마 : 네가 초등생이고 초등 친구들에게 방송하는 거니까 나쁘지 않아. 초등생들에게 유익하고 필요한 정보를 골라 재미있게 진행하는 거야.

▶신통이 : 제 방송을 진짜로 볼까요? 유튜브에 비슷한 방송이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엄마 : 그래 경쟁자가 될 수 있으니…. 혹시나 엄마 아빠 깜짝 출연 이런 거 필요하면 출연료 없이 해줄게, 하하하.

▶신통이 : 자주 출연하셔야 할지도요. 뉴스는 제가 이해 안 되는 부분이 많으니까요.

▶엄마 : 그럴 땐 시청자와 댓글로 소통할 수 있으니 의견을 물어가면서 진행해도 괜찮지 않을까. 뉴스 내용이 어렵거나 이해 안 될 때는 방송 전 미리 물어보거나 자료를 찾아 이해를 먼저 하고 방송하는 게 낫겠지만 시간이 그렇게 안 될 때는 시청자 의견도 참고하라는 거야. 만약 사실과 다르게 전달됐을 경우는 다음 방송에서 정확한 내용을 알려줘야 하고.

▶신통이 : 방송할 뉴스를 골라 연습 한 번 해볼까요?

▶엄마 : 그러렴. 뉴스를 꼼꼼하게 읽고 방송내용을 글로 정리하는 게 좋겠지.

▶신통이 : 에휴, 쉬운 일은 아니구나. 그래도 크리에이터에 한 번 도전해볼 거야.

▶엄마 :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으니 해보면서 조금씩 고쳐나가자.

▶신통이 : 골랐어요. 저도 궁금한 내용이어서요. 국제신문 지난 24일 자 18면 ‘아하! 일상 속 과학/파도 막는 테트라포드’ 이걸 방송해볼 거예요. 뉴스를 읽어보니 재미있어요.

▶엄마 : 방송한다면 처음엔 어떻게 할래?

▶신통이 : 음음, 시작해볼게요. 부산 하면 바다죠! 바닷가에서 흔히 보는 방파제와 그 옆에 발이 4개인 커다란 시멘트 보셨죠. 그게 무엇인지, 왜 그렇게 생겼는지 아세요?

▶엄마 : 와~ 나도 궁금해지네. 그다음은 생각나니?

▶신통이 : 박사님 캐릭터를 종이로 만들어서 어려운 내용은 박사님 캐릭터가 전달하려고요. 박사님 목소리는 엄마나 아빠가 해주시고요. 어떤가요?

▶엄마 : 재미있겠구나. 잘할 수 있겠다. 파이팅!

윤영이 한국언론진흥재단 NIE 강사



■기사를 읽고

내가 만약 뉴스 크리에이터에 도전한다면 어떤 뉴스를 고를지 최근 뉴스를 골라보세요.

내가 고른 뉴스를 어떻게 재미있게 방송할지 순서대로 내용을 글로 정리해 보세요.

■한 줄 댓글(기사에 대한 생각을 간단하게 적어보기)

신통이 : 도전해보니까 어쩌면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

어린이 독자 :

■낱말 통통(기사 속 낱말이나 용어 등을 이해, 정리하여 어휘력 높이기)

매체 :

방파제 :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2. 2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3. 3가덕 공사비 2000억 증액 목표…市 ‘국비확보’ 국회 상주반 가동
  4. 4자갈치축제에 늘어선 바비큐·통닭…취지 두고 갑론을박
  5. 5[국제칼럼] 부캉이에게 부끄러운 북항 재개발 민낯
  6. 6양산도시철 시운전에 소음 민원 빗발…방음터널 설치 요구
  7. 7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8. 8관객 춤췄다고 영업정지 ‘오방가르드’ 두 달만에 재개장(종합)
  9. 9“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10. 10갈맷길 36코스로 전면 개편
  1. 1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2. 2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자진사퇴…田 인사 첫 낙마
  3. 3중수청장 “한동훈 딸 의혹 규명 필요”(종합)
  4. 4北 ‘지뢰 폭발은 韓 자작극’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이사국들 회람
  5. 5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6. 6주진우 "김혜경, 유명 프로골퍼와 황제골프" 민주 "황당무계 소설" (종합)
  7. 7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8. 8‘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9. 9전재수 "지광 스님에게 국제신문 정상화 촉구 서한문 보낼 것"
  10. 10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1. 1부산경실련 “산은 이전 없다는 금융위원장 발언 유감”
  2. 2전기료 밀린 홈플러스…한전 ‘단전 예고’(종합)
  3. 3음악 들으며 북항친수공원 걸어요
  4. 4부산 온 세계 해사인 “안전·친환경 실천”
  5. 5“관광수익 주민에 환원해야 지역활력”…글로벌 20개 도시 리더들 한목소리
  6. 6BNK금융 3분기 누적순익, 작년보다 19% 감소
  7. 7[한 손 뉴스] S/W 실행 환경 ‘Node.js’, 서버 해킹 보안 취약 경고
  8. 8국내 위성기술로 인니 해양환경 관리역량 키운다
  9. 9국민은행 해킹 정보유출 119명→2210명 확대(종합)
  10. 10부산신보 ‘민생안심 협약보증’ 한 달 만에 1000억 돌파
  1. 1가덕 공사비 2000억 증액 목표…市 ‘국비확보’ 국회 상주반 가동
  2. 2자갈치축제에 늘어선 바비큐·통닭…취지 두고 갑론을박
  3. 3양산도시철 시운전에 소음 민원 빗발…방음터널 설치 요구
  4. 4관객 춤췄다고 영업정지 ‘오방가르드’ 두 달만에 재개장(종합)
  5. 5“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6. 6갈맷길 36코스로 전면 개편
  7. 7지광, 신문을 사업 수단화…380억 땅 있으면서 102억 체불
  8. 8日 주 20시간法 만들자 알바앱 급성장…편법 단기고용 판쳐
  9. 9철새도래지 길냥이 급식소 분쟁, 항소심도 “추가 설치 불허 적법”(종합)
  10. 10시민단체 ‘국제신문 지키기’ 연대 나섰다…부울경 넘어 수도권 언론도 조명
  1. 1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2. 2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3. 3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4. 4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5. 5[뭐라노] 데이터 기반 똑똑한 야구·수비강화…롯데의 ‘새판 짜기’
  6. 6[뭐라노] 아직도 '그들만의 체전'?
  7. 7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8. 8롯데자이언츠 새 사령탑 ‘NC 우승 감독’ 이동욱…단장에는 이택근 선임
  9. 9‘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10. 10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주 13.7시간 노동의 덫
日 주 20시간法 만들자 알바앱 급성장…편법 단기고용 판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