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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울산고래축제 7일 ‘팡파르’

체험 활동·거리 퍼레이드 등 9일까지 장생포 특구서 개최

  • 방종근 기자 jgbang@kookje.co.kr
  •  |   입력 : 2019-06-03 19:59:52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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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표축제인 ‘2019 울산고래축제’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개최된다.
울산 남구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제25회 울산고래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에서 거리 퍼레이드가 진행되는 모습. 울산 남구 제공
울산 남구는 ‘고래의 꿈! 바다의 꿈! 울산의 꿈!’이란 슬로건 아래 주민과 함께하는 생태 보호를 구현하는 제25회 울산고래축제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축제 첫날에는 잔디구장에서 개막식과 고래사랑 어린이 합창제 등이 열린다. 둘째날부터는 고래박물관 광장 앞에서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또 어린이들을 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 인 장생포’가 공영주차장에서 열리고, 잔디구장에서는 체험놀이부스와 고래책방, 장생포 수제맥주 등 체험 위주의 마당이 펼쳐진다.

특히 축제 기간 내내 관람객과 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위주의 익사이팅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영주차장에서는 50m 길이의 장애물인 에어바운스를 누가 더 빨리 통과하는지를 겨루는 ‘고래 챌린지런’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의 참여를 이끈다.

고래문화마을에서는 1970, 80년대 장생포 풍경을 연극인들이 재연하는 ‘장생포 1985’가 관객을 30~40년 전으로 초대한다.

방종근 기자 jgbang@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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