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산 기장군에서 잇달아 승강기에서 승객이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7시28분 기장군 장안읍 명례산단로 아파트에서 1층 승강기 문이 열리지 않아 A(여·38) 씨 등 승객 2명이 갖혔다.
이후 출동한 구조대가 문 열고 갖힌 이들을 구조했으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8일 오후에도 정관읍 건물 4층에서 승강기가 멈춰 A(10) 군 등 승객 3명이 10분 간 갖혔다가 구조대의 도움으로 탈출했다.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