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서대 디자인대학 학생들, 냉정역서 작품 전시 냉정교과서V5.0

  • 디지털콘텐츠팀
  •  |   입력 : 2019-06-12 11:10:03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12일 오전10시 부산시 사상구 지하철2호선 ‘냉정역’ 역사 안에서 대학생의 지역 사회 문화 공간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그래픽루트 2학년 학생 28명의 작품이 15일까지 전시한다.

이 프로젝트는 5년째 ‘냉정교과서’ 라는 제목으로 냉정역이 가지고 있는 역사성을 알리고, 지하공간의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시키고자 냉정역에 동서대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를 하고 있다.

올해는 냉정역 알리기와 함께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대학생활의 스토리를 작품에 적용하여 대학생들 뿐만 아니라 지하철 이용객,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목적으로 하였다.

작품들은 냉정의 역사적 의미와 주례동의 지역성에 대한 학습을 바탕으로 학생들 눈에 비친 냉정역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 전시된 작품 6점은 앞선 전시와는 다르게 20대의 눈으로 바라본 모든 이들의 청춘과 대학 생활에 대한 유쾌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꾸밈없이 과감하게 표현하고 있다.

‘냉정행운의 가치머신’ 이라는 제목의 작품은 현재 대학생들과 현대인의 근심과 걱정에 위로를 전하는 내용으로 지나가는 행인들 모두가 준비되어진 코인을 넣고 돌려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캡슐을 뽑아 볼 수 있다.

‘학년별 뇌구조’ 라는 그래픽 작품은 1학년부터 4학년까지 해를 거듭할수록 변화하는 대학생들의 생각을 그래픽이미지로 표현하였다.

‘우물안개구리’ 라는 작품은 청춘들은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고자 달리지만 결국에는 현실의 벽에 부딪쳐 나아가지 못하고 다시 우물 안에 있을 수 밖에 없는 청춘들의 이면을 보여준다. 그리고 지하철 이용객들에게 직접 우물 안을 벗어날 수 있는 경험을 적어 붙여줄 수 있는 작품으로 세대를 초월하여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호 동서대 교수는 “냉정교과서 프로젝트는 지하철 2호선 냉정역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바꾸고, 삭막한 지하철역을 탈피하여 사상구 주례동에 문화예술의 중심이 되어 갈 것으로 보여 진다”고 밝혔다. 디지털콘텐츠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시, ‘부산항선’ 이달 예타 신청…원도심~북항 잇는 24.21㎞ 트램
  2. 2“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3. 3부산 동래·금정구 하늘에 뜬 ‘쌍무지개’…희망과 행운의 메시지
  4. 4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5. 5[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6. 6[속보]돌아온 ‘부캉이’, 식지 않는 인기…누적 방문객 80만 넘어
  7. 7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8. 8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화려한 개막…18일까지 ‘빛의 향연’
  9. 9“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10. 10"친구가 총기 들고 탈영"…허위 신고한 20대 벌금 500만 원
  1. 1[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2. 2'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3. 3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4. 4[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5. 5與 “조희대, 국감 출석 불응 의사…불출석은 국회법 위반”
  6. 6'광대극' 조소 이어 미사일로 응답한 北. 좁아진 청와대 입지
  7. 7李대통령,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에 “철저 조사 지시”
  8. 8영화 '암살자(들)' 논란 속 장동혁, 고(故) 육영수 생가 방문
  9. 9국힘, 싱가포르영화제 ‘암살자(들)’ 상영 철회 서한…與 “영틀막”
  10. 10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1. 1“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2. 2[속보]돌아온 ‘부캉이’, 식지 않는 인기…누적 방문객 80만 넘어
  3. 3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4. 4"산업용 차등요금제, 기업의 지역이전 효과 극히 불투명"
  5. 5"차명계좌 적발, 작년 이후 총 3471건…NH농협 가장 많아"
  6. 6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둘러싼 한·미 불협화음 언제까지 이어지나
  7. 7정부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 예산 급증… 재정 부담 가중될 듯
  8. 8카카오 월4900원 멤버십 출시…네이버 쿠팡과 3파전
  9. 9이억원 “AI 해킹 가능성…금융권 최고수준 경각심 가져야”
  10. 10미래대응기금, 국감 쟁점 부상…국회 "재원 지속가능 의문"
  1. 1부산시, ‘부산항선’ 이달 예타 신청…원도심~북항 잇는 24.21㎞ 트램
  2. 2부산시, ‘부산항선’ 이달 예타 신청…원도심~북항 잇는 24.21㎞ 트램
  3. 3부산 동래·금정구 하늘에 뜬 ‘쌍무지개’…희망과 행운의 메시지
  4. 4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5. 5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화려한 개막…18일까지 ‘빛의 향연’
  6. 6"친구가 총기 들고 탈영"…허위 신고한 20대 벌금 500만 원
  7. 7[속보] “법 위반한 적 없어” 김상욱 울산시장 첫 경찰 출석
  8. 8AI 성착취물 텔레그램방 ‘그놈’…잡고 보니 경찰관
  9. 9“술값 내라” 여러 차례 여자친구 때릴 듯 위협한 20대 집유
  10. 10울산바위 배경으로 사진 찍다 추락한 70대 등산객 숨져
  1. 1“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2. 2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3. 3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4. 4‘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5. 5[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6. 6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7. 7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8. 8서채현,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
  9. 9한국, AG 남자 축구 4회 연속 금메달…결승 한일전 1-0 승리
  10. 10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준비 안 된 '경찰시대'
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