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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내용과 무관함. 사고가 ㅂ라생한 메테히 교회의 2012년 모습.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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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수도 트빌리시에서 교회 외부 보수용 철근구조물이무너지면서 한국인 1명이 사망하고 1명명이 크게 다쳤다.
26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 사고는 24일(현지시간) 트빌리시 리케(Rike) 지역 메테히 교회 인근 메테히 다리에서 발생했다. 강한 바람이 불어 철근 구조물이 붕괴됐고 인명피해로 이어졌다.
단체관광을 주관한 한진관광은 “돌풍으로 교회 외부의 보수공사용 벽면 철근구조물이 무너지면서 교회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단체여행객 중 67세 남성이 언덕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고 했다.
또 이들을 인솔하던 한국인 관광가이드 1명도 크게 다쳤다. 다른 한국 관광객들은 교회 내부를 관람하고 있어서 화를 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언론은 이날 사고로 인근에 있던 중국인 관광객 1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