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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74개 대학 참여 대입 상담 캠프

19~20일 벡스코서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19-07-01 18:39:50
  •  |   본지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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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이 대입 상담캠프를 열어 학부모와 학생들이 원하는 진학정보와 대학에 관한 정보를 직접 챙겨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오는 19~20일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1홀과 컨벤션홀 1층(101~110호)에 전시 부스를 설치해 대입 상담캠프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부산지역 15개 4년제 대학과 전문대 9곳, 서울지역 4년제 대학 17개 등 총 74개 대학이 참여한다. 포항공대와 카이스트 등 이공계특성화대 5곳과 육군사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의 특수목적대학도 포함된다. 학생과 학부모, 교원,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대학정보관에선 해당 대학의 입학처 관계자와 학부모가 직접 입학상담을 실시할 수 있다. 좀 더 효율적으로 상담하려면 학교생활기록부 사본이나 학력평가 성적표를 가져 가는 게 좋다. 현장에서 바로 신청해 진행할 수 있다.

가장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부산진학지원단의 대면상담관은 일대일 맞춤형 대입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시간은 1인당 30분이며 19일은 오후 1~5시, 20일은 오전 10시~오후 1시, 오후 2~5시 까지 진행한다. 이를 위해선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일대일 맞춤형 대입상담을 받고 싶다면 오는 7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5시 까지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dream.pen.go.kr)에서 신청을 해야 한다. 당일 학교생활기록부 사본, 학력평가 성적표 등 상담기초자료를 지참해야 한다. 선착순이며 불참자가 생기면 행사 당일 현장접수를 진행한다.

학과 체험관에선 해당 학과 소개와 전공과 관련된 체험활동을 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입시설명회관에선 대학별 입시요강과 전형요소에 대한 안내를 참여 대학들이 하며 당일 입장권을 배부하므로 이를 받아야 참여할 수 있다.

전공멘토관에선 참여한 대학의 재학생이 자신의 학교의 전공에 대한 안내와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학생부종합관은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특강을 참여 대학이 마련하며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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