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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물리치료사 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 국제신문
  • 임재희 기자 jaehee@kookje.co.kr
  •  |  입력 : 2019-07-09 09: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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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영산대학교, 총장 부구욱) 물리치료학과는 지난 5일 부산역 회의실에서 ‘미국 물리치료사 면허 취득과정 및 노스 조지아대학교 물리치료 임상박사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미국 물리치료사는 평균 연봉 8만 4,020달러(US NEWS 선정 2017년 직업 순위 TOP 25)로 고소득 전문직이며 한국과 달리 물리치료병원 개업이 가능하다. 미국에서 물리치료사가 되려면 한국의 의학전문대학원과 비슷한 7년제 학위과정(학부 4년, 전문대학원 3년)이 요구된다.

약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미국 물리치료사가 되려는 한국 학생에게 7년제 학위과정을 거치지 않는 보다 효율적인 방법이 소개됐다. 그 방법은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미국 노스 조지아대학교에서 물리치료 임상박사과정(Post-Professional Doctor of Physical Therapy program)에 입학하는 것이다. 이 과정은 이미 한국에서 물리치료 면허와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지만 박사학위(Doctor)를 가지지 못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박사학위제로 1년 3학기제로 운영된다. 미국 면허 취득자격이 주어지고 미국 내 비자와 취업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날 설명회 강사로 초빙된 박은세 교수(미국 노스 조지아대)는 “물리치료사 면허를 가진 와이즈유 석사출신에 한해 임상경력 2년과 토플점수 79점이 된다면 미국 노스 조지아대학의 ppDPT 프로그램 입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박소현 학과장(물리치료학과)은 “와이즈유가 국내 최초로 미국 현지 대학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미국 물리치료사를 꿈꾸는 한국 학생들에게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하게 됐다”면서 “많은 분들이 해외 물리치료사로 활동하기를 희망하나 이와 관련된 정보가 부족하여 학과에 문의가 많았는데 이번 설명회는 그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디지털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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