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생들 20여 명으로 구성된 ‘마음을 밝히는 사람들’은 지난 5월 19일 부산 서구 암남동 일대 저소득계층 5가구에 LED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LED가 빛나는 밤’ 프로젝트는 매월 서구 관내 저소득계층 5가구를 방문하여 낡은 전등을 LED등으로 교체하는 봉사활동으로, 지난해 10월 부산 서구청(구청장 공한수)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저소득가정 주거환경개선에 나선 것이다.
공과대학 학생 20여 명으로 구성된 ‘마음을 밝히는 사람들’은 동아대학교 재능기부봉사단 산하의 학생 봉사동아리로, 지난 2016년부터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가정을 직접 방문해 LED등을 교체해주는 재능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부산시 재능기부 연합 봉사단에 선정된 바 있다.
황찬식 봉사단 회장은 LED교체 전구수가 적어 아쉬움을 토로하면서 “앞으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전구를 준비하는 등 더 체계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며,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봉사활동을 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디지털콘텐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