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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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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기 전 DB그룹 회장의 성폭행 혐의가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김 전 회장의 가사도우미로 일했던 A씨가 지난해 김 전 회장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약 1년간 경기 남양주 별장에서 김 전회장의 가사도우미로 일했다.
JTBC 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나이 먹었으면 부드럽게 굴 줄 알아야 한다.”며 A씨에게 접근했다.
김 전 회장 측은 “성 관계가 있었지만 서로 합의된 관계”라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한편, 김 전 회장은 2017년 자신의 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로 회장직에서 사퇴했다. 전예솔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