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숨진 배우 전미선의 사망원인에 이목이 쏠린다. 고인은 당시 전주 공연을 위해 호텔에 머물고 있었으나 극단 출석시간에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아 찾아나선 매니저에 의해 발견됐다.
지난달 29일 오전 11시45분께 전북 전주시 고사동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 된 전미선. 당시 고인의 소속사는 그녀가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며 이를 사망배경으로 지목하기도 했다.
현재 완산경찰서 강력팀에서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고인은 사망 당일과 다음날 이틀에 걸쳐 3차례의 공연 무대에 오를 계획이었다. 연극의 이름은 ‘친정 엄마와 2박3일’. 배우 강부자와 같은 무대에 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고인의 급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사고 당일 첫 공연은 취소됐고, 오후 6시 공연과 다음날 공연은 배우 이서림이 대신해 무대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