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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로 김해공항 다수 결항, 제주공항은 윈드시어 발효되기도

  • 이수인 인턴기자
  •  |   입력 : 2019-07-20 06: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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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해공항 홈페이지
태풍 다나스가 남해안과 부산 쪽으로 이동하며 김해공항 운행편의 다수가 결항되고 있다.

오늘(20일) 제 5호 태풍 ‘다나스(DANAS)’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예정이다. 기상청은 강한 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태풍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제주공항을 비록한 김해공항은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을 것을 경고했다.

현재 김해공항은 다수의 항공 운항편이 결항되고 있는 상황이다. 제주공항은 윈드시어가 발효되기도 했다. 윈드시어는 지표면에서 급격한 바람의 방향과 세기가 변하는 현상이다. 비행기가 착륙, 이륙하는 데 결정적인 장애를 발생시켜 항공사고를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이수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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