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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서핑동호인들이 파도타기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수현선임기자parksh@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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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인 23일 부산 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면서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부산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중구 대청동 대표관측지점이 30도, 금정구 등 일부 내륙지역은 기온이 33도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보했다.
당분간 비 예보도 없어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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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에 열대야로 잠 못 드는 시민과 관광객이 몰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종진기자 kjj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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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는 밤에도 이어져 이날 밤에는 열대야에 가까운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24일 밤과 25일 새벽에는 부산에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울산에는 23일 올해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5.3도를 기록해 열대야가 발생했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넘게 유지되는 것을 말한다.
울산은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3도로 예상된다.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