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하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영향으로 오전 일찍부터 김해공항 국제선 항공편 결항이 발생하고 있다.
김해공항 항무통제실은 6일 오전 8시 부산에서 출발해 일본 사가현에 도착 예정이던 티웨이 항공 TW225 편 등 국제선 항공편 6편이 결항했다고 밝혔다.
김해공항 관계자는 “6일 오전 결항한 항공편은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사전 결항 조처된 것. 태풍 항공편 결항이 이어질 수 있어 6일 항공편을 이용할 승객은 결항 여부를 미리 확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