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경찰서는 지난 7일 오후 2시경 폭력을 행사하는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으로 출동해서 A(52)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수회에 걸친 경찰의 정차명령을 무시한 채 좁은 골목길에 속도를 내며 약 900m를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온천 3동의 한 카페를 차로 충격한 후 80m 가량을 도주, 끝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마약 4건 등의 혐의로 수배 용의자로 경찰의 추적을 받아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