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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초.중학생 진로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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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초·중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진로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는 중학생 70명, 12일부터 14일까지는 초등학생 70명을 대상으로 각 2박 3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140명의 학생들은 모두 각 학교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됐다.

이번에 실시된 진로캠프는 명문대학탐방(서울대학교, 카이스트), 혁신기업 탐방(삼성 딜라이트, 네이버), 한국 잡월드 직업 체험과 같은 다양한 체험 활동 중심으로 실시했다.

또 대학생 진로멘토링, 진로&창직 골든벨, 진로특강(진로코칭 전문가 홍기운 대표)과 직업인 특강(강원MBC 하현제 PD, 구글코리아 최우제 이사)과 같이 진로와 직업에 대해 좀 더 깊은 고민을 해볼 수 있는 강의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캠프 기간에는 밴드를 개설해 학부모들에게 실시간으로 진로캠프 일정과 사진을 공유해 학부모들에게 안전하면서도 내실 있는 캠프로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관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학생들의 진로설계를 돕고, 교육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시 진로캠프에 참가한 중학생 70명이 서울대학교 정문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창원시 제공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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