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3일(월) 우암양달행복센터 내 주민쉼터 조성에 가족이 함께 동참하여 벽화그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사회적기업인 ㈜더오름(이성임)의 재능기부와 우암동마을건강센터의‘주부의 자격’주민조직에서 아이와 엄마 12명이 자원봉사에 나선 것이다.
지역사회를 위해서 의미 있는 봉사활동에 뛰어든 아이들은 폭염 날씨에 힘들었지만 값진 경험을 맛보았다. 밋밋했던 벽이 벽화들로 하여금 생동감 있는 벽으로 바뀌자 아이들의 손놀림은 빨라졌다. 아마추어 솜씨지만 한명 한명의 정성어린 작업이 조화롭게 이어져 화사하고 예쁜 공간으로 탈바꿈하자 엄마도 아이도 모두의 표정은 미소로 바뀌어갔다.
주민이 가꾸어 가는 우리 마을, 벽화 도색을 마친 아이들은 “쉼터 공간이 주민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고 휴식하는 공간으로 되었으면 좋겠어요”라며 소회를 밝혔다. 건강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한 엄마와 아이들의 노력은 무더위를 보람으로 바꾼 값진 하루였다. 또한 더불어 사는공동체 형성과 건강한 마을 만들기에 보기 좋은 풍경이었다.
디지털콘텐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