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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일본 자매대학 한국어연수 과정 운영 나고야학원대학, 코쿠시칸대학 등 일본 5개 대학 학생 77명

  • 국제신문
  •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  입력 : 2019-08-14 16: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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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총장 공순진) 국제언어교육원(원장 이홍배)은 지난 8월 12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일본 자매대학 학생 77명이 참여하는 한국어 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동의대 국제언어교육원은 이번 ‘2019학년도 하계 일본 자매대학 한국어 연수과정’에 일본 나고야학원대학 18명, 나요로시립대학 5명, 코쿠시간대학 16명, 수림외국어대학 10명, 시모노세키시립대학 28명 등 모두 77명의 일본 학생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어 연수과정은 한국어 수업과 한국인 튜터 학생과 함께하는 한국어 연습, 태권도 및 한복, 민요 등의 문화체험, 부산 시티투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의대 이홍배 국제언어교육원장은 “대외적으로 한일 양국 간의 관계가 경색되고 있지만 민간교류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번 연수를 통하여 한국어 능력 향상 및 한국의 문화를 경험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고 전했다.

디지털콘텐츠팀
동의대는 한국어 및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대학 간 학생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 학기 방학기간을 이용해 해외 자매대학과 자매학교를 대상으로 한국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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