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의 보복무역으로 일본산 제품의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코카콜라가 ‘조지아 커피’와 ‘토레타’에 대해 일본산 제품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오늘 하루만의 문제는 아니였다.
지난 7월 5일 코카콜라는 “글로벌 기업으로 전세계 모든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브랜드와 제품의 상품권은 본사에서 소유하고 있다. 조지아 커피와 토레타도 일본 코카콜라가 아닌, 코카콜라 본사에서 브랜드에 관한 모든 권리를 소유하고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에서 생산, 판매되는 조지아 커피와 토레타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입맛과 기호에 맞춰 한국 코카콜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제품”이라며 “일본에서 판매되는 제품과는 완전히 구별되며, 전량 국내에서 생산·판매된다”고 설명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해당 제품 판매는 일본 코카 콜라의 실적과 무관하고 이로 인해 로열티 등 어떤 경제적 이익도 일본으로 지급되는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