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은 산악관광 활성화를 위해 ‘영남알프스’의 해발 1000m 이상 9개 봉우리를 완등하면 인정서와 메달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나아가 영남알프스 능선 경계 도시인 경남 밀양과 양산시, 경북 경주시와 청도군 등 5개 자치단체 단체장과 공동 인증서를 주는 방안도 검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봉우리는 가지산(1238m), 간월산(1069m), 신불산(1159m), 영축산(1081m), 천황산(10189m), 재약산(1108m), 고헌산(1034m), 운문산(1188m), 문복산(1015m) 등이다
참여 방법은 각 봉우리 정상 표지석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울주 관광홈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인증기한은 최초 등록일로부터 2년 이내며, 9개 봉우리를 완등하면 인증서와 메달을 자택으로 배송한다.
울주군은 이 사업이 등산객들에게 새로운 동기를 부여해 영남알프스 산악관광을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이웃 도시와도 상생발전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울주군 문화관광과(☎ 052-204-0342)로 하면 된다.방종근 기자 jgbang@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