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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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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몸통 시신 사건’ 피의자 장대호의 신상이 공개되며, 과거 그가 인터넷에 남긴 글도 논란이 되고 있다.
20일 JTBC의 보도에 따르면 장대호는 2004년부터 13년간 인터넷에 수시로 글을 올렸다.
그는 인터넷에 문신이 있는 조직폭력배가 방값이 비싸다고 행패를 부린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몸에 문신하면 칼 안들어가?” “네 몸엔 칼 안들어가냐”라고 대하면 180도로 태도가 바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프런트 근무할 때는 들어오는 손님들을 머리 꼭대기에서 쥐고 흔들어야 한다”며 “내가 원하는 대로 손님을 움직이게 했다”고 말했다.
이수정 범죄심리학 교수는 장대호의 행동을 “자존감 결손을 과잉해 잘 보이고 싶어 한다. 굳이 부른다면 사이코패스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대호는 지난 8일 모텔 투숙객을 살해한 뒤, 시체를 한강에 유기했다. 전예솔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