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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RT 명절 승차권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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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의 추석 기차표 예매에 이어 오늘 (22일) SRT 예매도 시작된다.
SRT는 9월 11~15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를 22~23일 이틀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22일은 경부선, 23일은 호남선이다. 홈페이지(PC·모바일)를 통한 온라인은 예매는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현장 구매는 지정 역 매표창구에서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이뤄진다.
현장 예매는 코레일 역에서도 가능하다. 수서·동탄·지제·대전·동대구·부산·익산·광주송정·목포 등 SRT 정차역(17개)뿐 아니라 서울·용산·영등포·수원·광명역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또 수서·동탄·지제역 등 SRT 전용역에서는 20~21일 진행하는 코레일 명절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22일~23일 예매한 SRT 추석 승차권은 23일 16시부터 결제할 수 있으며, 26일(월) 자정(24:00)까지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된다. 잔여좌석은 27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이번 SRT 명절 기차표 예매에서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 공개됐다.
승차권 예약시간을 SRT홈페이지의 서버시간으로 보고 있으면 정확한 구매시간에 맞춰 예약페이지에 접속할 확률이 높다.
또한 전체 예약시간은 3분으로 3분 안에 예약을 마쳐야 한다. 3분이 지나면 다시 접속해야 하고 1분 동안 입력이 없으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된다.
특히 인터넷 예매 중 가급적이면 대기 중 새로고침을 하지 말아야 한다. 새로고침을 누르는 순간 순서가 뒤로 밀리게 되며, 미리 로그인 정보와 날짜, 시간, 열차종류, 차실종류, 예약매수 등의 정보를 미리 메모해두고 접속하는 것이 편리하다.
구매자 1명은 1개 노선에 6매 이하로 구입할 수 있고 왕복 12매까지만 구입 가능하다. 만약 6명 이상의 표를 구매해야 한다면 2개의 아이디를 만들어두는 것도 방법이다. 임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