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주대학교- 제조업 르네상스 이끌 인재 육성…지역민 평생교육 활성화 도모

  • 국제신문
  • 최영지 기자
  •  |  입력 : 2019-08-22 18:57:26
  •  |  본지 3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테크노파크와 스마트제조혁신센터 구축
- 지역 산학연 역량 결집, 기술 원스톱 지원
- 현장 중심 교육 성과… 취업률 71% 자랑
- 사회 맞춤형 일자리 창출도 앞장 서기로
   
동주대학교는 현장중심의 전공교육이 강점이며 입학 후 바로 진행되는 진로탐색과 개발로 이어지는 특화된 취업교육을 실행하고 있다. 동주대학교 제공
동주대학교는 진로개발부터 시작되는 특화된 교육시스템 운영으로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발표한 대학알리미 취업률 공시에서 71%의 취업률을 달성했고, 기간별 발표되는 1차 유지취업률이 86.5%로 나타났다. 이는 사회가 전문대학에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제대로 양성해내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김영탁(사진) 총장은 “특성화 사업(SCK)의 성공적인 수행과 사회수요맞춤형사업(LINC+)의 진행은 직업교육이라는 전문대학의 사명을 실천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역사회의 명문 대학으로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 총장과의 일문일답.

-취업관련 학교의 성과는 어떤가?

   
현장 중심의 전공교육이 71%라는 높은 취업률의 비결이며 입학이 곧 취업이라는 생각으로 1학년 때부터 진로탐색과 개발에서 시작하는 특화된 취업교육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려 적극 노력 할 예정이다. 부산 경남이 최근 경기 불황으로 대졸자들의 취업이 저조한 걸로 분석되지만 동주대의 71% 취업 달성은 학생들의 진로개발과 함께 학과 전공교수 중심의 취업지도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고 실행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대내외 학교 평가는?

2013년부터 5년간 진행된 정부 재정지원사업인 특성화전문대학(SCK)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2018년 대학 기본역량진단’을 한 결과 교육부 대학평가 최우수 등급인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자율협약형(Ⅰ유형)’ 참여를 통해 자율 혁신을 추진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 교육 환경 개선, 기자재 구입 운영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개발 및 기타 사업 운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2019~2021년)’의 ‘후진학 선도형(Ⅲ유형)’에 선정되어 지역민 평생교육을 활성화해 후학습 친화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등 산업 및 사회환경을 고려해 창의융합을 비롯한 선진 교육 체제를 도입해야 하고 기존 대학 개선체제에서 상대적으로 배제된 교수학습 개선 요구에 맞추어 낮은 재학생 충원율을 향상하는 맞춤형 학업진로 지도 강화가 필요하다. 교육혁신 프로그램으로는 역량 기반 창의융합 교육과정, 직업교육방법 선진화, 취·창업 지원 체계화, 학생 지원 고도화, 스마트 교육환경 구축, 산학협력 활성화,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마트 제조혁신 센터 유치와 스마트팩토리과 신설 관련 내용은?

부산지역의 산·학·연 혁신주체의 역량을 결집하고, 기술지도와 R&D교육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지역 거점이 되기 위해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를 동주대 실습실에 설치할 예정이다. 부산을 포함해 전국 6개 지역에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거점 센터가 운영 중이다. ‘부산 스마트 제조혁신센터’에서는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동주대가 함께해 크게 3가지 방향으로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게 된다. 이는 증강현실(AR) 무인운반로봇(AGV) 사물인터넷(IoT) 기기 등 핵심 요소기술을 구축하는 데 지역기업의 기술력을 활용하며, 지역 대표 공정 지향을 위해서는 지역 중소기업이 손쉽게 모방할 수 있도록 지역 대표 산업별 제품(기계, 조선기자재, 자동차 등)을 모델로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 중소기업 맞춤형 스마트팩토리를 위해 중소기업의 공정을 구성하는 단위별로 패키지화해 영세한 규모의 중소기업이 낮은 투자비용으로 도입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국비 포함 25억 원이 부산 스마트 제조혁신센터에 지원될 예정이고, 2022년까지 4년에 걸쳐 총 127억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또한 성공적인 부산 스마트 제조혁신센터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의 인력 양성을 위해 2020년 신입생부터 스마트팩토리과도 개설해 교육할 예정이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됐는데?

부산센텀 밀착형 라이프텍(LIFE TECH) 플러스 핵심직업인 양성을 목표로 지역 기업과 연계해 ▷미용계열(헤어)의 ‘화미주·펠리아 코스웍반’ ▷미용계열(피부)의 ‘스킨 마스터 핸즈 반’ ▷호텔제과제빵과의 ‘파티시에 매니저 양성반’ ▷이벤트연출과의 ‘마이스 협약반’ ▷실용음악과의 ‘사운드디자인 협약반’ ▷패션디자인과의 ‘원스톱 패션디자인반’ ▷스마트자동차과의 ‘르노삼성 친환경자동차 전문정비반’ ▷호텔외식조리과의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마스터반’ ▷스포츠재활과의 ‘재활트레이닝 코디네이터 양성반’ ▷사회복지과의 ‘일자리전담 사회복지사 협약반’ 등 10개 사회맞춤형 협약반을 운영하고 있다.


# 전체 정원 96% 선발…복수지원 가능

■ 수시전형 특징

- 실용음악과 학생부 10%·실기 90%
- 대학 자체기준특별전형 67명 모집

동주대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입학정원 1226명(정원 내)의 96%에 해당하는 1181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에서 1089명, 수시 2차에서 92명을 모집한다. 2020학년도 수시 1차에서 일반고, 특성화고, 대학 자체기준 특별전형은 광고시각디자인과, 패션디자인과, 부사관과, 유아교육과, 호텔제과제빵과, 호텔외식조리과, 미용계열, 호텔관광과, 항공운항과, 스포츠재활과에서는 면접 및 실기고사(실용음악과)를 진행한다.

면접을 시행하는 학과는 학생부 성적 80%(교과성적 60%+출석20%), 면접 20%를 반영하고, 비면접학과는 학생부 성적 100%(교과성적 80%, 출석성적20%)에 부가점수를 반영해 최종 선발한다. 실용음악과(3년제)의 반영비율은 학생부 성적 10%, 실기 90%다. 실기는 가창 또는 댄스, 자유곡1곡 반주 또는 MR, 자신의 작품이나 연주 또는 가창, 전공관련 구두시험 등으로 치러진다.

수험생은 면접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고 불참 할 경우 0점으로 처리 된다. 실기고사는 불참 시 불합격 처리한다. 동일학과의 일반고/특성화고/대학자체기준/정원 외 전형 간에 복수지원을 한 경우 하나의 전형만 면접에 참석 가능하며, 복수지원자가 서로 다른 학과에 지원하였을 경우에 두 군데 모두 면접에 응시해야 한다.

교과 성적 위주의 학생 선발에서 벗어나 학생의 특기 적성 인성자격증 등을 반영해 선발하는 대학 자체기준특별전형은 12개 계열 및 학과에서 67명을 모집한다. 이 전형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동등 이상의 학력소지자로 대학 자체기준 특별전형 기준에 1개라도 해당하는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전문대학 및 대학교 졸업자전형, 농어촌전형,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전형, 재외국인 및 외국인 전형, 만학도(만 25세 이상) 및 재직(경력)자 전형 등이 있다. 학생부 교과 성적 반영비율은 1학년 30%, 2학년 40%, 3학년 30%로 학년별로 골고루 반영한다.


# 스마트팩토리과, 4차 산업혁명 리더 도약 ‘밀알’

■ 주목 ! 이 학과

   
스마트팩토리과는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운용 개선 유지보수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한다.
동주대 스마트팩토리과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분야인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운용, 개선, 유지보수 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한다. 스마트팩토리는 제품의 기획·설계, 생산, 유통·판매 등 전 과정을 IT 기술로 통합해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고객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산업시설이다. 기계와 시설에 설치된 다양한 센서 신호를 IoT 기술로 분석하여, 제조과정을 자동화, 지능화한 미래형 산업시설인 셈이다.

이를 위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위한 IoT, 인공지능을 중점적으로 연구 개발하는 스마트산업 제조 솔루션(운영설계, H/W 솔루션, S/W 솔루션) 트랙을 운영하고 개발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인력이 필요하게 됐다. 동주대 스마트팩토리과는 관련 핵심기술인 통신기술, 기계장치설계 및 운용기술, 제조공정기술을 교육한다. 융합형, 맞춤형,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스마트팩토리 전문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영지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2만여 명 응시…부산교통공사 시험 연기 vs 강행 ‘팽팽’
  2. 2부산 신천지 교회·연수원 3곳 출입금지
  3. 3부산 호텔 1만800실 예약 취소…관광업계 ‘휘청’
  4. 4부산 ‘97세대’ 총선 돌풍 일으킬까
  5. 5감염경로 확인 안 되는 환자 속출…대구 신천지 예배간 경남도민 2명 자가격리
  6. 6버스 무정차운행·열감지기 확대…부울경 경계수위 높인다
  7. 7북항재개발 중-동구 관할 싸움에 BPA 곤혹
  8. 8국내 첫 사망 ·확진 100명 넘어…‘코로나19 악몽’
  9. 9“기생충, 오스카 감독상 받을 때 작품상도 직감”
  10. 10하늘에서 본 통영의 美…전국 드론 영상 공모전
  1. 1조경태 "중국인 입국 즉각 중단하라"
  2. 2대구 모든 유치원, 초·중·고교 개학 연기...전국 처음
  3. 3 문 대통령 “코로나19 대응 중국 측 노력에 힘 보탤 것”
  4. 4부산시, 코로나19 피해 관광업체에 특별융자·지방세 유예
  5. 5"단일화 없나?" 경남 진보 1번지 창원성산 대혼전
  6. 6서구 동대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情 담은 식료품 배달』봉사
  7. 7김형오 “공천 심사과정 직접 보면 깜짝 놀랄 것”
  8. 8박형준 “현재로선 출마 생각없지만 총선서 역할 고민”
  9. 9동명대, 산-학 쌍방향 인재양성 교육 활발 주목
  10. 10대통령 긴급재정명령 발동 하나…자영업자 임대료 인하·추경 검토
  1. 1부산 국제관광도시 사업, 코로나에 삐끗…“하반기 본격화”
  2. 2주가지수- 2020년 2월 20일
  3. 330대 그룹 중 순익 높은 최고 알짜는 ‘KT&G’
  4. 4부산시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 확대
  5. 5현대·기아차, 도로상황 따라 기어 바꿔주는 시스템 개발
  6. 6금융·증시 동향
  7. 7북항재개발 중-동구 관할 싸움에 BPA 곤혹
  8. 8부산세관, 수출 지원 지역 순회 상담 진행
  9. 9부산항 환적화물 효율 처리…터미널 간 ‘순환레일’ 설치
  10. 10올해 러시아 수역 어획할당량 4만6700t…5년 내 최대
  1. 1전주서 ‘코로나 19’ 1명 의심증상 … 신천지 대구교회 방문
  2. 2포항에서도 코로나 19 첫 확진자 나왔다 … 신천지 교인
  3. 3 전주에서도 코로나 19 첫 확진자 나왔다 … 28세 남성
  4. 4경북서 ‘코로나19’ 5명 추가 확진…영천 1·상주 1·경산 3(종합)
  5. 5경북 코로나19 확진자 10명으로 늘어… 영천4·경산3·청도2·상주1(종합)
  6. 6종로구서 75세 남성 코로나19 확진…한빛어린이집 휴원(종합)
  7. 7좋은강안병원 응급실 폐쇄…코로나19 의심환자 3명 검사 중
  8. 8검찰 조사 中 10층서 투신한 20대 피의자…4층 정원에 떨어져 목숨 건져
  9. 9코로나19 확진 31명 추가 발생…국내 확진자 82명
  10. 10제주서 31번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1명 역학조사
  1. 1손흥민, 국내서 부러진 팔 수술받는다…서울 시내 병원에 입원
  2. 2수원 이임생 감독, 염기훈 경기력 호평해…"이니에스타보다 염기훈"
  3. 3테니스 권순우 ATP 3연속 8강
  4. 4MLB 최고 갑부 알렉스 로드리게스
  5. 5손흥민 빠진 토트넘, 안방서도 무기력한 패배
  6. 6정마리아·강영서, 전날 아쉬움 씻고 금빛질주
  7. 7조용히 귀국한 손흥민 21일 수술대…3년 전과 같은 부위
  8. 8
  9. 9
  10. 10
지금 법원에선
‘전 남편 살해’고유정 1심 무기징역…의붓아들 살해 혐의 무죄
지금 법원에선
이명박, 2심서 징역 17년…재수감
  • 2020하프마라톤대회
  • 제8회 바다식목일 공모전
  • 2020 어린이 극지해양 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