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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캡쳐] |
‘조국 힘내세요’에 뒤이은 조국 후보의 지지자들의 운동 2탄이 발생돼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국(55)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지지자들은 지난 27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조국 힘내세요’ 실시간 검색어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하지만 이 같은 열광적 지지자들의 반(反)하여 '조국 사퇴하세요'가 뒤늦게 수면 위에 떠오르며 양분되는 형태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지지자들은 인터넷 카페 및 커뮤니티 등을 통해 '가짜뉴스 아웃'을 표어로 잡고 오후 4시부터 동시다발적 검색활동을 촉구했다.
이 게시글들의 발원지는 문재인 대통령 팬카페인 ‘젠틀재인’, 다음 ‘쭉빵카페’와 ‘루리웹’ ‘클리앙’ 등이 해당됐다.
해당 운동을 검찰 수사 등 여론 압박을 피하려는 회피적 행동인지. 지지 정당 및 후보자에 대한 정당한 결집으로 볼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SNS 내부에서도 끊임없이 충돌을 빚는 등 조 후보자에 대한 논란은 지속될 전망이다.
한편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9월 2일과 3일, 이틀간 실시하기로 지난 26일 오후 여야가 합의했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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