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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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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검증과정이 진통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국 힘내세요’ 3탄이 ‘한국언론사망’으로 진행되고 있다.
29일 다수의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한국언론사망’이라는 키워드가 등장했다.
조 후보자 및 文 정부의 지지자들은 지난 27일부터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로 원하는 키워드를 상단에 배치하며 지지를 보내왔다.
특히 지지자들은 ‘아니면 말고’ 식의 언론 보도와 언론사에 대한 비판을 초점에 두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같은 의견은 10년 전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검찰 압수수색과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어 지지자들의 결집은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할 전망이다.
한편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9월 2일과 3일, 이틀간 실시하기로 지난 26일 오후 여야가 합의했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