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곰팡이 가득한 11살 지훈이 집…온 가족이 천식·피부병

10대의 빈곤- ‘비디토리’채널 개국 특집

  • 국제신문
  •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  입력 : 2019-09-02 20:32:19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부산 저소득가구 아동 5만 명
- 그중 10대 비중이 70% 이상
- 삶에 굴레 씌우는 ‘가난의 시작’

- 국제신문-초록우산 공동으로
- 10대 빈곤 실태 진단·대안 모색

10대의 빈곤이 사회적 관심사로 떠올랐다. 아동, 그중에서도 사춘기를 지내고 학창 시절을 보내는 이 시기의 빈곤은 이후의 삶을 통째로 흔들어 놓는다. 미성년자인 이들의 빈곤은 본인 선택의 결과가 아니었던 것처럼 스스로 빈곤 문제를 해결하는 것 역시 불가능해 사회가 이들의 빈곤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2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지역 기초생활수급가정 아동은 2만7098명(지난 7월 기준). 차상위 계층(2만4635명)과 사각지대에 놓인 경우를 더하면  5만 명이 훌쩍 넘는다. 이 중 10대는 3만8017명으로, 저소득 아동의 73%가 넘는다.

국제신문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10대의 빈곤 문제를 깊게 들여다 보았다. 이들이 가난해진 원인과 빈곤 실태를 파악하고 대안을 찾았다. 특히 국제신문 새 영상 채널 비디토리와 손잡고 생생하게 이들의 삶을 들여다 본다. 국제신문은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지원 통해 아이들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추적한다. 

가장 먼저, 빈곤에 놓인 11살 지훈이의 눈으로 10대의 빈곤한 삶을 들여다본다. 부모와 담당 사회복지사 인터뷰를 1인칭 시점으로 재구성했다.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이사 온 석탑’에 더 꼬인 우동3 재개발 사업
  2. 2다이옥산 배출 의심공장 찾았다
  3. 3송도 절경 위 구름다리 다시 열렸다
  4. 4부산 고3 확진자 감염경로 미궁…‘조용한 전파’ 불안 가중
  5. 5도시재생사업 한다며 보존가치 큰 건물 허무는 강서구
  6. 6영도 빈집을 블루베리 작업장으로 활용
  7. 7 양산시 창기·법기마을
  8. 8내달 초 부산 초중고생 1인당 10만 원씩 준다
  9. 9광안대교·마린시티 품은 뷰, 스마트홈 시스템까지 갖춘 아파트
  10. 10
  1. 1고속도로 달리던 크라이슬러에서 불, 차량 전소
  2. 2청와대 교육비서관 박경미, 의전비서관 탁현민 발탁
  3. 3닻 올리는 김종인호 ‘PK 패싱’…지역현안·보선공천 갈등 예고
  4. 4내달 초 부산 초중고생 1인당 10만 원씩 준다
  5. 5김부겸 민주당 당권 도전…김두관·김태호 부울경 잡기
  6. 6문 대통령 의중 꿰뚫는 참모들 요직 기용
  7. 721대 임기 시작…PK 의원들 “지역발전·정치혁신” 다짐
  8. 8부산 통합당, 시정 주도권 잡기 박차
  9. 9또 늑장 개원? 김태년 “5일 꼭 열 것…협상대상 아냐”
  10. 10윤미향, 딸 김복동 장학금 의혹에 “허위 주장”…“‘김복동 장학생’은 할머니의 용돈 의미”
  1. 1부산시, 공유토지분할 2139필지 단독소유권 등기
  2. 2임대주택 찾아주고 이사·청소도 한번에 해결
  3. 3광안대교·마린시티 품은 뷰, 스마트홈 시스템까지 갖춘 아파트
  4. 4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 벡스코서 2022년 9월 개최
  5. 5 무학 최재호 회장 감사패 받아
  6. 6코로나 사태 속 기업·가계, 75조 대출 받았다
  7. 7“6월 2일이 ‘유기농 데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8. 8‘바다로’ 이용하면 9900원으로 1년 간 섬여행 가능
  9. 9온라인 GSAT 이틀째…오전·오후 두 차례 실시
  10. 10삼성물산, 8천억원대 반포3주구 재건축 시공사 선정
  1. 1전국 구름 많고 남부 빗방울…부산 17~22도·서울 18~28도
  2. 2고3 확진자 부모 등 115명 음성…학원 PC방 접촉자 검사 중
  3. 3해운대·송정 해수욕장 6월 1일 안전개장
  4. 4부산교통공사, 성희롱·성폭력 근절 특별대책 추진
  5. 5코로나19 신규확진 닷새만에 20명대로
  6. 6밤새 술 마신 뒤 출항한 50대 선장 적발…해경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03%”
  7. 7택배노조"CJ 대한통운, 노조원 탄압 대리점 퇴출하라"
  8. 8정부, 내달 11일까지 전국 물류시설에 강도 높은 방역 점검 실시
  9. 9마스크 주문 취소하고 더 높은 가격에…마스크 업체에 과징금 6천만 원
  10. 10'명품마을' 혁신을 찾아서 <11> 양산시 창기·법기마을
  1. 1부산 아이파크 또 미뤄진 첫 승
  2. 2부친상 겪고 데뷔전 오른 샘슨 “야구가 최고의 치료제”
  3. 3롯데, 모처럼 뒷심…두산에 전날 연장 끝내기 패 설욕
  4. 4이소영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통산 5승
  5. 5영국, 6월부터 스포츠 경기 허용…EPL 17일 재개
  6. 6롯데 핫코너(3루수) 수비 4년 중 최악…한동희 길어지는 성장통
  7. 7부산 아이파크, 30일 마수걸이 승리 사냥 나선다
  8. 8부산시축구협회장배 동호인 대회 31일 개최
  9. 9신인급 투수들에 농락 당하는 거인... 호화 물타선 전락 조짐
  10. 10롯데 자이언츠 투수 이승헌 지난 25일 퇴원
우리은행
최치원…그의 길 위에서 생각한다
치원, 양산서 옛 가야 더듬다
'명품마을' 혁신을 찾아서
양산시 창기·법기마을
  • 낙동강수필공모전
  • 2020 어린이 극지해양 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