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충무동 해안시장(회장 김남철)은 환경보존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국민 장바구니를 대여한다.
해안시장 상인회와 동 주민자치회(위원장 김미순)는 전통시장 발전 방안을 모색한 결과, 추석대목을 맞아 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통일된 형태의 장바구니를 대여하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를 위해 지난 2일 이마트와 ‘국민 장바구니 프로젝트’ 연계 협약을 체결했다.
김남철 해안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전통시장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여 환경 보존에 기여하고, 시장 이미지를 개선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우리 충무동 해안시장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 장바구니는 전통시장에서 500원에 구매가능하며, 사용한 장바구니를 해안시장이나 이마트에 반납하면 500원을 환불받을 수 있다.
디지털콘텐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