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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대학 수시모집 접수 시작

10일엔 113개 대학 접수 마감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19-09-03 19:41:47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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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대학마다 원서 접수 마감일은 다른데, 오는 10일 가장 많은 113개 대학이 접수를 마감한다.

3일 대입 정보 포털 ‘어디가’에 공개된 원서 접수 마감 일정에 따르면 오는 8일 접수를 끝내는 대학은 경인교대 국민대 서울대 등 3곳이다. 오는 9일에는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 서울권 주요 대학 대부분이 접수를 마감한다. 나머지 대학은 모두 오는 10일 마감한다.

학교나 입시전문기관은 원서 접수 마감 일정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조언한다. 접수 기간을 놓치면 올해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할 수 없으므로 일정에 맞춰 원서를 접수하고 전형료 결제도 마쳐야 한다. 수시모집에서는 6차례까지 원서를 낼 수 있으므로 미리 6곳 이상의 원서를 작성해 뒀다가 대학별로 밝히는 경쟁률을 살펴 지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전형에 따라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를 따로 챙겨야 하는 경우 서류 제출 기한이나 입력 마감 시간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또 면접이나 논술 등 대학별 고사를 치러야 하는 수험생이라면 관련 일정도 놓쳐서는 안 된다. 대학별은 물론 같은 학교 내에서도 전형별로 일정이 다른 점도 유의해야 한다.

지원하는 대학의 대학별 고사 일정이 겹치지 않는지, 겹친다면 어느 곳을 선택할 것인지도 미리 정해야 한다. 올해는 대학별 고사가 오는 11월 23일과 같은 달 30일에 가장 많이 몰려 있다.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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