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총장 신호철) 언어청각치료학과(학과장 허명진)와 언어청각임상센터(센터장 김진동)가 2014년부터 지역사회 영유아 아동의 언어 발달 선별 프로그램을 운영,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언어청각치료학과와 언어청각임상센터는 올해 7월부터 2달에 걸쳐 지산어린이집 등 5개 기관의 25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영유아 언어 발달 선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에는 학과 재학생과 센터 전문 언어재활사가 참여해 영유아 아동의 언어발달을 확인했다. 또한 매년 2회씩 실시해 지속적 관찰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학과와 센터는 영유아 아동의 언어문제 유무를 파악해 결정적인 언어발달 시기에 적절한 조기 중재 정보 제공 및 의사소통장애 조기선별을 통한 가이드 진행하고 있으며, 재학생들에게는 전공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는 의사소통장애를 가진 영유아 아동, 학령기 아동, 성인에 대한 체계화된 언어 및 청능 재활 실습교과 운영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지역사회의 실습 현장의 요구에 따른 맞춤형 언어재활전문가 및 청능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부산, 울산, 경남지역 최초로 ‘학령기 의사소통장애 전문가 양성’ 과정 운영, 청능사 5년 연속 전국 수석 배출, 언어재활사 4년 연속 100% 합격 등 전국 최상위권의 국가고시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다. 디지털콘텐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