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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천안 신대원에서 재학생 대상 무료검진 및 건강강좌 개최

최영식 병원장 신대원에 1천만원 후원금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

  • 디지털콘텐츠팀
  •  |   입력 : 2019-09-06 14: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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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이 9월 4일(수) 천안 삼룡동에 위치한 고려신학대학원(원장 신원하)에서 무료검진행사와 최영식 병원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무료검진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고려신학대학원에 재학중인 300여명의 목회자 후보생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건강강좌는 저녁 7시 수요저녁 경건회의 특별강의 순서로 진행됐다.

내과 이비인후과 의료진이 참가하여 갑상선 초음파, 기본 이비인후과 검사, 흉부 X선 검사가 진행됐다. 부산 샬롬치과에서는 치과진료를 지원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목회자 후보생들 연령대 대부분이 20대 후반~ 30대 초반이라 대부분 건강한 상태라는 판정을 받았지만 그 중 몇 명은 건강에 유의하고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기도 했다.

저녁 수요경건회 시간에는 최영식 병원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의료와 목회’라는 주제로 강의을 진행했다. 강의에 앞서 최영식 병원장은 신원하 신대원장에게 1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는 순서도 가졌다.

고려신학대학원 신원하 원장은 “복음병원 의료진이 대학원을 방문하여 무료검진을 진행 한 것은 개교후 처음”이라며 “한울타리에서 지낸 형제같은 사이인데 그동안 거리가 멀어서 마음도 멀어진 듯 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기관의 교류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려신학대학원은 천안 삼룡동으로 이전하기 전 1956년부터 1998년까지 부산 서구 암남동 34번지에 위치해있었다. 현재의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위치한 자리이기도 하다.

최영식 병원장은 “과거 신대원이 송도에 의과대학과 함께 있을 때 좋은 추억들이 많아 감회가 새롭다. 오늘 검진행사와 강의를 계기로 비록 거리는 떨어져 있지만 우리 두 기관은 학교법인 고려학원 산하의 한식구라는 것을 되새겨서 윈윈의 동반자로 미래를 개척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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